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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중국 관광객 유치 본격 시동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3-18 18:22

중국 대표 여행사 1박2일 팸투어∙바이어상담회 가져
창원시가 중국 대표여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창원 주요 관광지 팸투어에 나서 상상길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가 본격적인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창원시는 지난 2일 서울에서 열린 ‘2016 창원관광 홍보설명회’에서 ‘중국 친화도시’를 선포하고 중국과의 우호환경 조성과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시정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다.

창원시는 이와 관련, 오는 20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2016 경남관광박람회’와 연계해 ‘중국 대표여행사 관계자 팸투어’를 17일과 18일 1박2일 일정으로 실시했다.

이에 중국여행사 관계자들은 창원 상상길, 창동예술촌, 주남호, 창원의 집, 마산어시장, 용지호수 등 경쟁력 있는 창원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봤다.

또 용지호수 주변 호텔, 음식점, 카페거리 등의 편의시설들을 돌아보는 등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상품개발에 힘썼다.

창원시는 이번 경남관광박람회 기간 동안 ‘여행사 관계자 바이어 상담회’를 통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설명과 창원관광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앞으로 자매?우호도시 교류협력 강화와 지속적인 중국 여행사, 기자 팸투어는 물론 관광 홍보물, 안내표지판 등에 중국어 표기를 확대해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관광수용 태세 확립에 더욱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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