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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충북 보은군(군수 정상혁.정면 가운데)이 보은군청 소회의실에서 2016년도 1차 농정협의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보은군청) |
충북 보은군은 18일 보은군청 소회의실에서 2016년도 1차 농정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농정협의회에서는 올해 농정시책 및 농정사업 지원에 관한 설명과 함께 개방화시대에 대응해 농어업?농어촌이 나아갈 방향과 정책 수립 등을 논의했다.
이날 농정협의회에는 농협과 축협 등 농업 관련기관도 참석해 올해 추진 사업에 대한 설명을 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군농정협의회는 농협, 축협, 산림조합, 농어촌공사 등 관내 농업관련 기관과 대추, 사과, 복숭아, 쌀, 한우, 젖소, 버섯, 약초, 채소 등 품목별 선도농업인 및 농업인 전문가 등 18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 정상혁 군수는 “올해 농업예산은 군 전체 본예산기준 24%로 지난해 675억원보다 25억원이 증가한 700억원의 예산을 농업부분에 투자해 FTA등 농업 개방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며 “고소득 다품목 집중육성과 틈새시장공략으로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지혜를 모아 달라”고 말했다.
지난 2011년 전국 최초로 설치 운영된 보은군농정협의회는 지난 해까지 모두 17회 열어 56건의 주요 농정정책을 협의하고 건의사항에 대해 처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