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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충남 아산시 염치읍 KCC아산공장 인근 39번 국도에서 탱크로리 차량이 전복돼 전봇대가 부러지는 사고가 발생, 관계자들이 사고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은 전봇대를 실은 차량./아시아뉴스통신=최 솔 기자 |
18일 오후 3시쯤 충남 아산시 염치읍 KCC아산공장 인근 39번 국도에서 탱크로리 차량이 전복돼 전봇대가 부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차량은 주행 중 1차선에서 2차선으로 차선을 변경하다 2차선 갓길에서 나오는 차량을 피하려다가 쏠리는 무게를 못이기면서 가드레일을 들이박고 도로 아래로 떨어졌다.
차량이 떨어지면서 가드레일 밖에 있던 전봇대가 부러졌다. 이로 인해 전선이 아래로 늘어지며 인근에 주차돼 있던 차량에 불이 붙는 사고도 발생했다.
탱크로리 차량 운전자는 경미한 부상에 그쳤다.
경찰은 졸음운전이나 과속 등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