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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사)한국차문화협회가 일본 교토에서 한국차문화협회 교토지부 개설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차문화협회) |
(사)한국차문화협회(이사장 최소연/무형문화재 제11호 규방다례 보유자)가 17일 일본 교토에서 한국차문화협회 교토지부 개설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차문화협회 교토지부 소속 12명(재일교포 6명, 일본인 6명)을 포함해 교토부시장, 국제교류관, 연구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조화미 교토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 차는 자연스럽고 격식에 얽매이지 않아 일본인도 즐겁게 마시고 배울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최소연 이사장은 “교토지부회원들의 한국 차 문화와 규방다례를 보급하겠다는 의지가 대단하다”며 “이번 교토지부 개설은 한국 차의 세계화에 첫걸음이고 이것을 계기로 양국의 차 문화가 아름다운 민간교류로 발전되고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교토지부 개설은 한국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고양시키고 전통 차 예절에 대한 교육을 해외에도 제공한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