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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구가 진행하는?원탁토론회 포스터.(사진제공=영등포구청) ? |
원탁토론회는 ‘2016 영등포혁신교육지구’의 핵심사업인 청소년 자치연합의 구성과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자치란, 청소년이 교육의 주체가 되어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마을 공동체 속에서 스스로 프로그램과 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구는 청소년 자치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과 생각을 모으고자 하는 것이다.
토론회는 지역 내 초?중?고 43개교의 학생회 학생과 교사가 모여 ▲청소년 자치, 무엇을 할 것인가 ▲청소년 자치, 재밌게 하려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벌이게 된다.
구는 대상자별로 10명 내외의 모둠을 구성해 토론을 운영하고, 전문 토론 진행자가 각 모둠마다 함께 참여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는 앞으로 청소년 자치 연합 사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토론회에 참여한 학생은 향후 구에서 진행하는 ‘별별 청소년 동아리 공모사업’, ‘학생회 메니페스토 우수사례 발표회’, ‘청소년 자치 한마당 축제’ 등 각종 프로그램 기획, 운영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청소년을 교육의 주체로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청소년 자치의 핵심"이라며 "앞으로 영등포혁신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성장하도록 지원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