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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인천남동경찰서가 서장실에서 전봉학 경장, 서정민 경장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왼쪽부터 서정민 경장, 김관 서장, 전봉학 경장.(사진제공=인천남동경찰서) |
인천남동경찰서(서장 김 관)는 18일 서장실에서 서장·각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 경찰관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표창을 수여한 여성청소년과 소속 전봉학 경장, 서정민 경장은 지난달 미취학 아동 소재확인 중 실종아동을 발견했다.
경찰관은 즉시 수사에 착수해 아동보호 전문기관 및 인천 전 지역 아동보호시설 조사 중에 실종당시 보육원에 신규 호적 등재해 입소한 아이를 발견하고 유전자 검사를 통해 친자 확인 후 10년 만에 모녀가 상봉할 수 있도록 한 유공이다.
김 관 서장은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점검으로 자칫 장기 실종아동이 될 수도 있는 사건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사회적 약자인 아동, 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힘써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