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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안심보육에 어린이집 원장이 앞장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6-03-18 23:01

영·유아 어린이들의 안심보육에 어린이집 원장들이 앞장선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권역별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올해 어린이집 CCTV설치 운영 가이드라인과 지난해 어린이집 점검에 따른 지적사례 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밝혔다.

이번 어린이집 원장 교육은 오는 21일 남동구와 남구를 시작으로 22일 계양구 일부와 부평구, 23일 중구, 동구, 연수구, 옹진군, 24일 계양구 일부, 서구, 강화군까지 10개 군·구 어린이집 원장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어린이집별로 설치한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의 열람 및 관리운영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CCTV 설치·운영에 따른 개인정보 침해사례와 보육교사의 인권 및 부모의 열람권 보장 등에 관한 내용을 상세히 전달할 예정이다.

또 올해 보육사업의 주요 개정사항과 지난해 어린이집 지도점검 시 주요 지적사항 안내 위주로 진행하며 어린이집 재무회계, 행정처분사례 및 CCTV설치 운영 등 주요 공통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집 원장들의 직무능력 향상과 책임의식 강화로 부모들이 자녀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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