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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청 개청, 차관회의 통과 30일 개청식 개최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안지영기자 송고시간 2016-03-19 03:02

?경기경찰 제2청은 경기북부경찰청 신설과 관련해 정부 차관회의에서 안건이 통과돼 오는 30일 개청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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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기북부경찰청 개청은 지난 1월25일 수석비서관에서 해당 지역의 안보적인 특수성 고려 및 강력사건에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박근혜 대통령이 신설검토를 지시한 것으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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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관련기관의 실무협의를 거쳐 17일 차관회의 심의를 통과했으며 현재 국무회의 안건 상정만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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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국무회의 심의를 통과할 경우 대통령 재가를 거쳐 오는 28일이나 29일 공식적으로 경기북부경찰청이 개청하고 개청식은 오는 30일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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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청의 개청은 경기북부지역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북한의 도발과 테러 위험성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인만큼 비상상황에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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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기존에 경기경찰청 제2청이 독립청으로 승격됨에 따라 조직구조에 3과 6계가 신설되어 1청장 1차장 11과 35계 체제로 출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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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기북부경찰청 개청과 함께 기존 경기경찰청은 경기남부경찰청으로 변경되어 30개 경찰서를 지휘하게 된다.

반면 경기북부경찰청은 기존의 경기경찰청 제2청이 관할하던 북부지역 의정부·양주·고양·일산·남양주·구리·동두천·파주·포천·가평·연천경찰서 등 11개 경찰서를 그대로 맡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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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청장에는 현재 경기경찰청 제2청 2차장인 서범수 치안감이 맡을 예정이다.

한편 신설 경기북부경찰청은 ▶교통사망사고 예방 ▶5대 범죄 검거율 향상 ▶4대 사회악 척결?▶112신고 총력대응 ▶경찰청렴도 향상 등을 ?5대 주요과제로 삼아 자체 치안시책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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