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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문경시가 대구한의대에 위탁한 시립문경요양병원 모습.(사진제공=문경시청) |
시립문경요양병원(병원장 최홍식)이 대구한의대학교의 우수한 의료진과 축척된 병원 경영으로 각종 기관 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시립문경요양병원은 문경시가 노령인구의 급증과 노인성질환 유병율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2007년 지하 1층 지상 4층 현대식 건물로 문경읍 온천지구에 건립했다.
이후 병원은 대구한의대학교에 위탁돼 현재 36실 199병상으로 운영 중이다.
특히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적정성평가에서 4회 연속 1등급으로 선정되는 등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의료기관평가원으로부터 '의료기관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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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4년 문경시보건소와 협약 맺을 당시의 모습. 고윤환 문경시장이 풍선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문경시청) |
또한 문경시보건소와 협약을 맺어 치매 관련 사업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를 2014년부터 운영 매년 약100여명의 노인들에게 무료 치매검사와 인지재활프로그램을 실시해오고 있다.
지난해 12월 병원 증축 사업과 하늘공원 조성사업 완공으로 190여 병상을 갖추고 이달부터 '입원예약제'를 실시 중이다.
최홍식 병원장은 "앞으로도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와 환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따뜻한 병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