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7시13분쯤 충남 금산군 제원면 수당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집주인 이모(77.여)씨가 진화작업을 벌이다 전신에 3도의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단독주택 12㎡와 냉장고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4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32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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