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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과학기술진흥센터, 세계 뇌 주간 행사 열어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3-1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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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과학기술진흥센터는 자연과학대학 사이언스홀에서 ‘2016년 세계 뇌 주간(World Brain Awareness Week)’ 행사를 열었다.(사진제공=충북대학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과학기술진흥센터는 18일 자연과학대학 사이언스홀에서 ‘2016년 세계 뇌 주간(World Brain Awareness Week)’ 행사를 열었다.
올해 15번째인 이 행사는 한국뇌연구협회와 한국뇌연구원이 초?중?고등학생 및 일반인들에게 뇌에 대한 상식과 뇌 과학의 최근 동향을 소개하기 위해 ‘뇌 과학, 아름다움을 엿보다’란 대주제로 진행됐다.


계산뇌과학회 한승기 회장(충북대 물리학과 교수)은 “최근 알파고의 활약으로 대중들이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 하지만 대중이 두려움을 느낀 자동차가 등장했던 과거와는 달리 현재는 우리들의 일상 속에 녹아 있다”며 “이번 세계 뇌 주간 행사를 통해 인공지능의 두려움을 물리치고 인공지능의 아름다움과 예술을 만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충북대 심리학과 이승복 교수는 “현대 추상화의 선구자인 바실리 칸딘스키의 작품은 감정을 끌어내는데 탁월하다”며 “이처럼 심리적 경험을 만드는 요인은 무엇인지 알고 행사를 통해 예술작품의 창조와 감상을 신경 미학적으로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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