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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충북도교육청은 충북도학생교육문화원에서 각급 기관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업무담당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연수를 실시했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
충북도교육청은 18일 충북도학생교육문화원에서 각급기관(학교)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업무담당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연수를 실시했다.
도교육청은 앞서 지난 15일 옥천여중에서 남부지역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17일에는 충주학생회관에서 북부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같은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꼭 필요한 정보보호 실무요령과 개인정보 종합 포털 사용법 등 교육기관의 보안수준 제고와 담당자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최근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미사일 발사, 개성공단 운영중단 등 남북관계 긴장에 따른 사이버위기가 고조되는 시기에 실시돼 각급기관(학교) 정보보호 담당자들의 보안의식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연수는 중부, 북부, 남부 3개 권역으로 나눠 담당자들의 수업 일정에 지장이 없도록 진행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소중한 교육정보가 침해사고에 노출되지 않도록 상시 보안관제 및 개인정보 노출점검, 시스템 취약점 분석을 수행하는 등 정보시스템 및 개인정보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