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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8일 충북 보은군생활개선회 임원 25명은 보은군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다문화여성 11명과 멘토링 결연을 맺었다.(사진제공=보은군청) |
충북 보은군생활개선회 회원들이 관내 다문화 결혼이주 여성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 위해 멘토로 나선다.
보은군생활개선회 임원 25명은 지난 18일 보은군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농촌 다문화여성 생활적응 교육 과정에 참석해 다문화여성 11명과 멘토링 결연을 맺었다.
이날 결연식에서는 보은군생활개선회 최순옥 회장이 멘토 대표로, 다문화여성 두나씨가 멘티 대표자로 나서 결연증서에 서명하고 선서문을 낭독했다.
이번 멘토링제 운영은 생활개선회 임원들의 경험 담긴 조언을 통해 다문화여성이 농촌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했다.
이날 결연식 후에는 합리적인 소비생활 교육과 예랑공방 송근영 강사의 가죽공예 실습 교육이 이어졌다.
또 다음 달 22일까지 매듭공예, 단전호흡, 홈패션, 자연염색, 한지공예, 영농현장 체험 등 모두 6회에 걸쳐 다양한 교육이 실시된다.
최순옥 회장은 “다문화여성의 농촌생활적응 지원 멘토로 나서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건전한 멘토?멘티의 관계 형성을 통해 다문화여성의 농촌 생활 적응을 돕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