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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군이 무인헬기를 활용해 긴급방제를 실시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고령군청) |
경북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21일부터 오는 30일까지(10일간) 무인헬기를 활용해 약 200ha 정도의 양파.마늘 밭에 돌발병해충 긴급방제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방제는 지난해 10월 정식이후 평균기온 상승과 잦은 강우로 인해 일부 농가에 습해 발생 등 생리장해 증가 우려로 노균병, 뿌리응애 등 병해충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한다.
이와 함께 노균병 방제를 위해 리도밀 입제 1만3100여봉, 5600여만원 예비비를 추가로 지원해 돌발병해충에 능동적으로 대처했다.
전은근 고령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양파 마늘 긴급방제 실시로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기여하고 향후 이상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고령군 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