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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추가경정예산 653억원 증액해 시의회 제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기자 송고시간 2016-03-20 11:33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서민생활 안정, 재난 및 재해 예방, 친환경 조성 중점 추진
경남 진주시는 1조1047억원의 추가경정 예산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이는 당초예산 대비 653억원이 증액(6.3%)된 규모로 이중 일반회계는 419억원이 증가한 8551억원이고 특별회계는 234억원이 증가한 2496억원이다.

진주시는 이번에 추가로 확보한 지방교부세 203억원, 조정교부금 100억원 등의 재원으로 지역경제 활력 제고, 재난 및 재해 예방, 서민생활 안정과 일자리 창출, 문화 및 관광 진흥, 친환경 조성 및 환경보호, 농업경쟁력 강화, 시민 불편해소를 위한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확충하는데 예산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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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에 따른 사업비 조정 등 현안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제1회 추경예산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예산의 주요 투자 사업은 소규모 동통합을 위해 7억9000만원 등 일반공공행정 분야에 11억원을 편성했으며, 재난마을 방송시스템 구축 7억원, 재해위험 세천 정비 3억원 등 공공질서 및 안전분야에 9억원, 관내중학교 급식소 설치사업 1억원, 영어전자도서관 조성 1억5000만원 등 교육분야에 4억원을 증액 편성했다.

문화 및 관광 분야는 진주대첩 기념광장 조성을 위해 89억원, 녹색성장 및 환경보호 분야에는 비봉산 봉황숲 생태공원 조성 14억5000만원, 도시숲 추가 조성 1억원, 쓰레기매립장의 습식소화조 유입협잡물 처리기 제작설치 1억3000만원을 증액 반영했다.

사회복지?보건 분야에는 아동보호전문기관 운영에 2억8000만원,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 지원에 1억2000만원, 저소득층 기저귀 및 조제분유 지원에 2억7000만원을 증액 편성했고, 농업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업기술센터 건립에 33억원,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사업비 조정으로 △13억원, 비교우위 품목 경쟁력 제고사업 2억원, 사료작물 곤포사일리지 제조비 지원 8억6000만원, 가축 살처분 보상금 3억원 등을 편성했다.

경제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앙지하도상가 리모델링사업에 18억7000만원, 실크산업 국책사업화 타당성 용역에 1억원의 예산을 편성했고, 수송 및 교통,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는 노인보호구역 개선사업 6개소에 2억8000만원, 생활권 이면도로 정비사업 2개소에 2억원, 금호지 보행교 설치 및 정비에 10억원, 비봉지구 새뜰마을 사업에 6억6000만원 등을 편성했다.


진주시는 이번 추경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재난 및 재해 예방, 서민생활 보호와 일자리 창출, 문화 및 관광 진흥, 친환경 조성 및 환경 보호, 농업경쟁력 강화, 사회복지 및 보건 증진, SOC투자 등을 통해 분야별 융합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울러?경상남도 서부청사 개청과 진주부흥프로젝트 추진을 통한 남부권 중추도시 구축, 시민 중심의 4대 복지 시책 확대, 축제의 세계화를 통한 경쟁력 제고와 국가항공?뿌리산업 단지조성 등 현안사업들을 적극 추진해 복지?문화?환경?산업 등이 어우러진 살기 좋은 인구 50만 자족도시 진주 발전을 앞당기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진주시가 이번에 시의회에 제출한 201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오는?21일부터 진주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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