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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소방서, 화재 현장 진압 모습.(사진제공=인제소방서) |
강원 인제소방서는 22일 화재로 인한 사망자 저감을 위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인제소방서에 따르면 강원도에서 최근 9년간(2007∼2015년) 2만1769건의 화재가 발생해 143명이 사망했으며 연평균 2419건의 화재 발생으로 16명이 사망한 것이다.
이에 사망자는 시(市)지역 보다는 화재에 취약한 읍·면 지역에서 많이 발생했으며 대부분 40대 이상 특히 60대 이상의 고령층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다.
특히 인제지역에서는 지난 2007년부터 2014년 까지는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지난해에는 사망 1명과 부상 2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한편 이동학 인제소방서장은 “관내 경로당을 찾아가 노인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기초소방시설(단독형 화재경보기, 소화기 등) 지원, 의용소방대원 활용 취약계층 지원 등 대응방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