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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성재 창원시 경제국장./아시아뉴스통신DB |
경남 창원시는 ‘2016 기업사랑 시민축제’를 오는 4월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시내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업사랑! 큰 창원의 시작!’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근로자 밴드 페스티벌, 외국인 근로자 가요제, 학생 글짓기 대회, 기업인?근로자 가족 미술작품 공모전, 족구, 배드민턴 대회 등 문화?체육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기념식은 오는 4월20일 오후 5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날 기업인과 근로자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식전공연, 최고 경영인, 근로인, 연구팀, 모범 외국인 근로자 시상식, 축하공연으로 변화와 혁신, 역동적인 창원시민의 강인함을 표현한 깃발무, 레이저를 이용 첨단산업도시를 상징하는 기업사랑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된다.
부대행사로 같은 날 오후 7시 용지문화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기업사랑 근로자 밴드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날은 직장인 밴드들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 시민과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4월23일 오후 6시부터 상남동 상남분수광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가요제’가 펼쳐진다.
올해로 제2회째인 ‘외국인 근로자 가요제’는 창원시 거주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사회와 기업의 소중한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느끼고 잠시나마 모국의 향수를 달래주기 위해 마련됐다.
문예축전으로는 ‘엄마?아빠가 다니는 자랑스런 회사’를 주제로 학생 글짓기를 공모하고, 기업인?근로자 가족 미술작품 공모전, 기업사랑 사진공모전을 개최, 수상작에 대해 기업사랑 시민축제 기념식 당일 창원컨벤션센터 로비에 작품을 전시해 기업사랑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기업사랑 시민축제를 기념하는 문화공연 할인혜택으로 사원증을 제시하면 성산아트홀에서 전시중인 ‘바르셀로나를 꿈꾸다. 안토니 가우디전’은 1인 2000원씩 최대 4매까지, 가족뮤지컬 ‘쿵쾅쿵쾅 피노키오’는 1인 50%할인에 최대 4인까지 할인해,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대동, 롯데, 신세계 백화점에서도 축제기간동안 축제 홍보리플릿 소지자에게 일부상품에 대한 할인 또는 사은품을 증정함으로써 축제에 동참 할 계획이다.
송성재 창원시 경제국장은 “2004년부터 개최해, 올해로 13번째 맞는 기업사랑 시민축제가 기업인과 근로인, 시민이 함께 즐기고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 돼, 기업사랑 발상도시 창원이 더욱 발전하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