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시는 국비 등 96억원을 들여 오는 2018년까지 신북지역 하수처리 용량을 늘리는 사업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향후 인구 증가와 상권 활성화에 대비하고 쾌적한 농촌 정주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국비 등 96억원을 들여 2018년까지 현재 1일 3000톤 처리 용량을 4500톤으로 늘리는 사업이다.
이에 올해 연말까지는 실시설계를 마치고 내년부터 기존 하수처리장 시설 확충 공사를 벌인다.
또 신북읍 인구는 지난 2010년 7244명에서 2013년 7673명, 지난해 7854명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공공기관 입주가 속속 예정돼 있어 상권활성화가 예상된다.
이와 관련 시농업기술센터가 내년년까지 산천리 막국수체험박물관 옆에 확장 이전하고 강원도농업기술원 이전이 예정돼 있다.
한편 신북읍은 샘밭 장터 활성화와 삼한골 대규모 숲체험 교육장 조성으로 향후 관광객도 지속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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