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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다음 달부터 시각장애인 강원건강안마서비스 실시

[강원=아시아뉴스통신] 변병호기자 송고시간 2016-03-22 14:04

강원 정선군은 노인 및 장애인들에게 양질의 사회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각장애인 안마바우처 대상자를 모집해 다음 달부터 강원건강안마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강원건강안마서비스(바우처 사업)란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 중 근골격계, 신경계. 순환계 질환이 있는 만 60세 이상 노인 및 지체, 뇌병변 등록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안마, 마사지, 지압, 자극요법 등을 실시하는 사업을 말한다.

이에 군은 안마바우처 모집 대상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기관방문형 및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이의 편의를 위해 직접 방문해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재가방문형으로 혼합 주1회 1시간씩 월 4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관련 안마바우처 서비스 대상은 읍·면별로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아 소득수준 및 질환여부를 등을 확인 후 대상자를 선정하여 본인에게 통보하게 되며 신청절차는 소견서 및 처방전 등 진단서를 소지하고 주소지 읍면을 방문하면 된다.

한편 유혜준 희망복지지원담당은 “이번 서비스 제공으로 노인성질환자의 건강 증진과 취업이 어려운 시각장애인들의 안정된 취업기회 제공은 물론 장애인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다양한 복지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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