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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충북 청주 미원초등학교(교장 홍석진)는 제54회 졸업생인 홍석화 선배를 초청해 강연회를 열었다.(사진제공=청주교육지원청) |
충북 청주 미원초등학교(교장 홍석진)는 22일 제54회 졸업생인 홍석화 선배를 초청해 강연회를 열었다.
이번 초청 강연회는 중앙아메리카에 위치한 니카라과 전권대사로 임명돼 자랑스러운 미원인의 위상을 떨치고 있는 홍석화 선배를 초청해 이뤄졌다.
홍 전권대사는 주 유엔 참사관과 주 멕시코 공사 참사관 겸 총영사, 주 칠레 공사 겸 총영사를 거쳐 지난해 10월 주 니카라과 전권대사에 신임됐다.
이날 홍 전권대사는 강연을 통해 자신이 미원초 출신으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던 이야기를 후배들에게 들려줬다.
특히 전권대사로서 외교 교섭을 하며 자국민에 대한 보호와 감독 임무를 수행하는 최일선의 외교 사절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들려줌으로써 후배들로 하여금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꿈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도록 용기를 불어넣어 줬다.
한 후배 학생은 “우리학교 출신 선배님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외교 사절로서 니카라과에 파견돼 근무한다는 얘길 듣고 무척 자랑스러웠다”며 “선배님처럼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 훌륭한 사람이 돼야겠다는 꿈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