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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수키픽쳐스, 리틀빅픽처스) |
로버트 드니로,오달수. 헐리우드와 충무로를 대표하는 명품 배우들의 연기 대결이 올 봄 극장가를 달구고있다.
로버트 드니로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인턴'을 통해 따뜻하고 여유있는 모습을 통해 전세계 멘토로 활약했다.
그가 이번에는 통제불능 할아버지의 인생수업을 그린 코미디 영화 '오 마이 그랜파'에서 유쾌한 코미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1965년에 데뷔해 지금까지 50년이 넘는 기간동안 수 많은 작품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은 로버트 드니로는 '비열한 거리','대부 2','성난 황소'를 통해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나타냈다.
헐리우드에 로버트 드니로가 있다면,한국에는 '천만 요정' 오달수가 있다.
오달수는 생애 첫 단독 주연작 '대배우'에서 20년차 무명배우 장성필을 맡아 코믹하고 진중한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을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동안 '암살','베테랑'에서 잇따라 천만 관객을 동원한 그가 '대배우'에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연기만으로는 그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는 로버트 드니로와 오달수. 서로 다른 매력의 '대배우'들의 연기 향연에 팬들의 눈과 귀는 벌써부터 즐겁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