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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업경영인대회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
충남도수산관리소는 미래 어촌을 책임질 2016년도 수산업경영인으로 어업인후계자 140명, 전업경영인 22명, 선도우수경영인 2명 등 164명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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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업경영인은 어촌사회 발전에 열정을 지닌 청·장년층을 어촌에 정착시켜 미래의 수산전문 인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1981년부터 매년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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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선정된 수산업경영인을 시·군별로 보면 태안군이 67명으로 가장 많고, 보령시 45명, 서천군 33명, 서산시 6명, 당진시 6명, 아산시 4명, 홍성군 3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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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업경영인들의 업종별로는 어선어업 종사자가 127명으로 가장 많았고 양식어업 32명, 수산가공업이 3명, 유통업 2명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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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산업경영인으로 선정된 자는 어업기반 조성 등에 필요한 사업비를 1억원 한도 내에서 3년 거치 7년 균분상환 및 연 2%의 저리로 지원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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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수산관리소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수산업경영인에 대한 지원 규모는 이달 중 해양수산부의 자금배정 금액에 따라 최종 확정된다”며 “만일 예산배정이 부족할 경우 미지원자에 대해서는 내년도에 우선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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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는 지난 1981년부터 2015년까지 어업인후계자 1205명, 전업·선도우수경영인 382명 등 수산업경영인 1587명을 선정·육성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