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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오전 차정섭 함안군수를 비롯해 공무원, 유관기관, 사회단체, 39보병사단 장병 등 600여명이 새봄 단장 일제 대청소 벌이고 있다.(사진제공=함안군청) |
경남 함안군은 23일 오전 10시 차정섭 군수, 이삼희 부군수, 공무원, 유관기관, 사회단체, 39보병사단 장병 등 700여명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국토대청소를 벌였다.
2개 조로 나눠 펼친 이날 국토 대청소 활동에서 차 군수는 참여자들과 함께 함안천 하검교에서 출발해 대사교까지 2km 구간을 돌며 정화활동을 벌였다.
이 부군수도 버스터미널에서 공원교까지 신음천 주변 대청소 활동에 참여했다.
이 밖에도 쓰레기가 적체된 도로, 하천변, 쓰레기 상습투기 지역인 양포교 주변, 가야읍 시가지 폐선철도, 쌈지공원에서 한국아파트 주변 공영주차장까지 등 총 5개 구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정화활동을 펼쳐 55톤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군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2주간을 대청소 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중 읍·면별 자체 실정에 맞는 계획을 수립해 유관기관, 사회단체 협조 하에 대대적인 관내 환경정화 운동을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