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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수원 무 예비후보 "공군골프장을 '수원 숲'으로 조성"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노호근기자 송고시간 2016-03-23 17:08

"수원비행장이 옮겨가기 전이라도 먼저 시민 품으로"
"서울숲처럼 도심속 자연, 수원의 품격과 가치 올릴 것"
김진표 수원 무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사진제공=김진표 후보 선거사무소)
더불어민주당 수원무 김진표 후보는 23일 수원시민들이 도심 속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현재의 공군골프장 부지를 활용하여 '수원숲'을 조성하겠다"며 "수원비행장이 옮겨가기 전이라도 먼저 공군골프장을 수원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수원시의 공원?녹지 면적은 넓은 편이지만 지역적 편차가 크고 시외곽을 중심으로 분포되어 있어 접근성이 떨어진다"며 "수원숲이 도심 속 녹색 쉼터로 만들어지면 수원의 품격과 가치가 크게 올라갈 것"이라고 비전을 제시했다.

김 후보 측에 따르면 현재 수원시 공원 녹지 서비스 면적은 32.61㎢로 전체 면적 121.01㎢중 약 26.9% 차지하고 있다.

이어 "'수원숲'은 서울숲을 벤치마킹해 문화예술공원, 자연생태숲, 자연체험학습원, 습지생태원 등의 테마공원을 갖춰 수원시민의 웰빙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며 "수원시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자긍심을 드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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