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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서 봄철 입맛 돋우는 '참취나물' 출하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16-03-2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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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충남 태안군 남면 원청리 비닐하우스 안에서 농민이 갓 수확한 참취나물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태안군청)

충남 태안에서 봄철 입맛을 돋우는 '참취나물' 출하가 한창이다.

23일 태안군에 따르면 남면 원청리 주민들은 요즘 12ha의 비닐하우스 안에서 하루 평균 1톤 가량의 참취나물을 수확하고 있다.

이곳에서 수확한 참취나물은 4kg들이 한 박스당 2만 3000원선에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시장과 전국 도매시장 등으로 판매되고 있다.

갯바람을 맞고 자라 맛과 향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탄수화물과 비타민이 풍부하고 섬유질도 많아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방에서는 요통, 두통, 현기증 등 질병치료제로 이용되고 있다.

3월부터 6월까지 4~5회에 걸쳐 출하된다.

농가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되는 등 부농작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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