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22일 한세사이버고등학교 보안관제센터 개소식 모습.(사진제공=마포구청) |
한세사이버보안고등학교가 특성화 고등학교 최초로 보안관제센터를 열었다.
서울 마포구 아현동에 있는 한세사이버고등학교는 IT보안전문가 양성소로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정보보안분야 특성화고'로 지정받은 전국 유일의 사이버보안학교다.
이 학교가 보안관제센터를 구축한 이유는 보안산업의 교두보 역할을 하는 보안관제실을 설치해 학생들에게 보안장비 실습, 네트워크 구성 실습 등 취업하기 쉬운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다.
이번 보안관제센터 구축을 위해 마포구는 이 학교에 지난해 교육경비보조금으로 보안관제실 공사비 2000만원을 지원했다.
보안관제센터 설치로 학생들은 산업체 현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교육받게 돼 관제장비 활용 인력에 대한 수요가 많은 보완관련 기업 등을 대상으로 취업관문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안관제센터 학생대표 정은비 양(해킹보안과 3학년)은 "이번에 개소한 보안관제센터를 통해 각종 보안관제장비를 직접 운용해 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최근에 '정보보안'분야에서 진로직업체험을 희망하는 중학생들이 많은데 이들을 위해 정보보안 체험 멘토로 활동하며 보안 전문가의 꿈을 키워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사회 진입에 어려움 없이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으며 졸업과 동시에 취업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