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청주시청 사격부 장금영.(사진제공=청주시청) |
충북 청주시청 사격부 장금영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9일까지 대구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 선발전에서 리우행을 확정했다.
10일 청주시에 따르면 올림픽 사격출전 선수는 종목별 두 명으로 한정돼 있다.
장금영은 50m소총3자세에서 4차전까지 2위인 한국체대 유소영에게 1점차로 뒤졌으나 마지막 5차전에서 579점을 쏴 역전, 2위로 BK기업은행 이계림과 함께 올림픽 대표로 선발됐다.
장금영은 지난 2006년 중국에서 귀화해 지난 2014년까지 우리은행 소속으로 있다가 지난해 청주시청에 영입됐다.
같은 해 경호실장기 사격대회에서 3관왕(한국신기록 2개)으로 MVP에 선정되는 등 국내외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청주시 관계자는 “리우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 청주시를 전세계에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