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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예술단, '합창오페라-천년의 빛, 하나의 울림' 개최
(사진제공=울산시립예술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립예술단이 오는 10월 29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해오름동맹 시립예술단이 합동공연으로 합창오페라 ‘천년의 빛, 하나의 울림’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울산·경주·포항 해오름동맹 3개 도시의 시립예술단이 함께하는 문화교류 사업으로 마련됐다. 지난 10월 15일 경주에서 첫 무대를 연 데 이어 22일 포항을 거쳐 이날 울산에서 대미를 장식한다. 합창오페라 ‘천년의 빛, 하나의 울림’은 천년 왕조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웅장한 합창과 오케스트라 연주, 극적인 무대 연출로 풀어낸 작품이다. 신라의 건국과 영토 확장, 여왕의 즉위, 삼국통일을 향한 여정 등 역사의 주요 순간을 음악으로 재구성해 관객에게 역사적 감동과 예술적 울림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200여 명의 출연진이 참여해 역사의 대서사시를 펼친다. 소프라노 최정원은 신라의 위기를 극복하고 통일을 염원했던 선덕여왕 역을 맡아 여성 군주로서의 고뇌와 신념, 백성을 향한 사랑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테너 강현수는 영토 확장과 국가 번영을 이끈 진흥왕과 삼국통일의 명장 김유신 역을 맡아 강인한 기상과 조국을 향한 충심을 노래한다. 바리톤 박정민은 신라 건국을 이끈 박혁거세와 선덕여왕에 맞서 반란을 일으킨 비담, 삼국통일의 기반을 다진 무열왕 역을 소화하며 극의 주요 장면을 이끈다. 신라 화랑을 연기하는 뮤지컬 배우들의 열연에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선율이 어우러져 인물 간 갈등과 화합, 통일을 향한 염원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해오름동맹 3개 도시 시립예술단의 이번 합동공연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역 간 유대를 넓히고 시민들이 함께 누리는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신라의 역사와 감동을 담은 웅장한 합창오페라를 통해 지역의 경계를 넘어 문화예술의 감동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울산에서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만큼 시민들이 신라 천년의 역사와 웅장한 음악의 감동을 함께 나누고 문화예술 교류의 의미를 느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입장료는 전석 5,000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회관 회원은 30%, 단체 관람은 20%, 학생·청소년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와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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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성장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 성과 넘어 혁신성장으로 도약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가 지·산·학 협력 생태계를 강화하고 지역대학과 상생 혁신을 도모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울산시는 10월 23일 오후 1시 30분 울산대학교 비전홀에서 ‘2026년 울산 지역성장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 혁신인재양성 토론회(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의 지역성장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 재구조화 방향을 공유하고, 우수 지역 사례와 대학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해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울산시와 지역성장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단, 지역·산업·대학(지·산·학) 협력 관련 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개회식과 기조·초청강연, 2부 대학별 사업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한국공학대학교 박철우 부총장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에서 지역성장인재양성체계(앵커)로의 전환 방향과 대책’을 주제로 강연하고, 부산지역성장인재양성체계(앵커)센터 박종민 본부장이 ‘1차년도 부산형 지역성장인재양성체계(앵커) 우수사례’를 소개한다. 이어 에이치디(HD)현대이엔티 이윤기 부서장이 ‘울산과학대 개방형 설계센터 구축 및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산학협력의 실질적 성과와 발전 가능성을 제시한다. 2부에서는 울산대학교와 울산과학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 지역성장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단이 올해 2차년도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경과를 발표한다. 이어 울산대학교 글로컬사업단이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과제를 공유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포럼)는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과 재구조화 기조를 대학과 공유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자리”라며 “대학과 기업,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인재가 울산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지역혁신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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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2026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19개소 선정
(사진출처=울산 소방본부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소방본부는 다중이용업소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중이용업소 총 19개소를 ‘2026년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업소는 신규 10개소, 갱신 9개소 등 총 19개소로,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신규 선정 업소는 △롤링커피 무거점 △롯데리아 울산대학점 △투썸플레이스 울산태화강역점 △바벨드림 △그릿비 △60Hz(헤르츠) △투썸플레이스 명촌점 △신불산에 봄 △학성사우나스크린골프연습장 △스타벅스 울산국가정원점 등 10곳이다. 갱신 선정 업소는 △투썸플레이스 달동대영점 △홀인원골프존 △카페 드 힐링 △썬스타골프 △위너스크린골프 △투썸플레이스 울산정자점 △투썸플레이스 언양교동점 △라온레스토랑 △피오레산후조리원 등 9곳이다. 안전관리 우수업소는 최근 3년간 화재가 발생하지 않고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을 위반한 사실이 없는 업소 가운데 정기적인 소방교육과 훈련 실시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한 곳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선정된 우수업소에는 2년간 화재안전조사와 소방안전교육 면제 혜택이 주어지며, 신규 선정 업소에 대한 현판식은 오는 11월 9일 개최될 예정이다.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정 공고문은 울산시 누리집과 울산소방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다중이용업소의 안전을 확보하려면 영업주의 자발적인 화재 예방 노력과 지속적인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안전관리 우수업소를 적극 발굴하고 홍보해 지역사회에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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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농업기술센터, 생볏짚 곤포사일리지 제조용 농업미생물 공급
(사진제공=울산시농업기술센터)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생볏짚 곤포사일리지 제조를 위해 조사료경영체 43개소에 농업미생물인 유산균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유산균은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농업기술센터 미생물배양실에서 경영체별 60리터씩, 총 2.58톤을 공급한다. 공급 현장에서는 곤포사일리지 제조 시 주의사항과 농업미생물의 특징, 사용 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볏짚은 일반적으로 벼 수확 후 5~8일 정도 건조한 뒤 작업기계로 수거해 가축 먹이용 풀사료로 활용되나 사료가치가 낮아 저질 조사료로 분류된다. 하지만 곤포사일리지 제조 과정에서 유산균을 첨가하면 가축 섭취량이 약 40% 증가하고 사일리지 품질등급도 3등급에서 2등급으로 향상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볏짚 곤포사일리지는 벼 수확 직후 볏짚을 둥글게 말아 곤포를 만든 뒤 비닐로 감싸 밀봉하고 젖산발효를 유도해 장기간 보관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벼 수확 후 바로 제조함에 따라 건조 볏짚보다 사료가치가 높고 가축의 기호성도 좋아진다. 볏짚을 수거한 논에서 겨울 사료작물을 파종할 경우 토양 비옥도를 유지하기 위해 우분 퇴비를 헥타르(ha)당 약 20t 살포해 유기물을 토양에 환원시켜야 토양비옥도를 유지할 수 있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긴 폭염으로 여름철 사료작물인 옥수수와 수단그라스의 생산량 감소가 예상돼 조사료 공급 부족이 우려된다”라며 “볏짚을 최대한 확보해 풀사료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생볏짚 곤포사일리지의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제조 과정에서 농업미생물인 유산균을 첨가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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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치료 특화 울산의료원 설립계획 시민의견 수렴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10월 23일 오후 3시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6층 회의실에서 ‘어린이 치료 특화 울산의료원 설립 추진위원회 전담팀(TF) 사업계획 검토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담팀(TF)은 지난 9월 출범한 추진위원회 위원 79명 중 분야별 대표로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사업계획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의료서비스 제공 기반 마련에 나선다. 이날 회의는 이정미 복지보건국장을 비롯해 울산시 관계자와 추진위원회 전담팀(TF)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의료원 설립 사업계획안 발표를 시작으로 질의응답, 분야별 검토의견 수렴, 사업계획 보완 방안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주요 논의 사항은 △울산의료원 설립 필요성과 어린이 치료 특화 방향 △시민이 필요로 하는 필수의료서비스 및 진료 기능 △의료서비스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 △기존 의료기관과의 역할 분담 및 협력 방안 등이다. 울산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계획서를 보완하고, 보건복지부 등 관계 부처와 협의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시민의 목소리를 울산의료원 설립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라며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의료서비스를 충분히 고려해 어린이 치료 특화와 지역 필수·공공의료 기능을 갖춘 울산의료원 설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앞서 울산시는 지난 9월 21일 김상욱 울산시장과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의료계·학계·시민단체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여한 ‘어린이 치료 특화 울산의료원 설립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 바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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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정원지원센터, 정원문화 행사 '오늘:쉼,정원'개최
(사진제공=울산정원지원센터)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10월 31일 오전 10시 30분 울산정원지원센터에서 정원의 가치와 매력을 알리고 다양한 정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정원문화 행사 ‘오늘: 쉼, 정원’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정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에서 정원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정원인문학 강연과 이끼 테라리움·다육식물 정원 만들기, 음악 공연 등이 진행된다. 정원인문학 강연에서는 정원(정원)디자이너이자 작가인 오경아 씨가 ‘정원은 어떻게 우리의 삶이 되는가’를 주제로 강연한다. 정원의 가치와 의미를 살펴보고, 정원이 단순히 식물을 가꾸는 공간을 넘어 일상에 여유와 즐거움을 더하는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정원 체험교육은 이끼 유리병 정원(테라리움)과 다육식물 정원 만들기 등 2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식물의 종류와 생육 특성, 적합한 생육환경과 관리 방법 등을 배우고, 직접 식물을 심고 배치하며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통기타와 재즈 등 정원과 어우러지는 음악 공연도 마련돼 방문객들은 정원에서 음악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다. 강연과 체험은 울산모아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정원인문학 강연 50명, 이끼 유리병 정원(테라리움) 교육 80명, 다육식물 정원 교육 80명 등 총 210명이다. 체험교육은 프로그램별로 4회씩 운영하며, 회차별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신청 기간은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이며, 사전 신청 후 남은 자리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울산시는 이번 행사가 정원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식물과 정원이 주는 즐거움을 일상에서도 이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정원의 매력을 느끼고 직접 정원을 만들며 음악과 함께 즐기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울산정원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정원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정원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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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선우시장, 2027년 행안부 간판개선사업 공모 선정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7년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중구 선우시장이 선정돼 국비 1억 8,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간판개선사업은 지역 특성과 조화를 이루는 간판으로 교체해 아름다운 경관과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방자치단체와 주민협의체가 함께 지역과 업소의 특성을 살린 간판 디자인을 개발해 거리 경관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울산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선우시장 간판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선우시장 내 84개 업소로, 노후 간판을 철거하고 간판 157개를 새롭게 설치할 계획이다. 사업은 국비 1억 8,000만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억 6,500만 원을 투입해 내년 1월에 시작해 12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상인과 전문가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지역 특색을 살린 간판 개선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12년부터 꾸준히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 2025년에는 중구 구역전시장과 남구 김유신거리 일원의 간판 개선사업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중구 반구시장 간판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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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울주소방서, 위험물 취급 특별안전교육 실시
(사진출처=울산 소방본부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10월 22일 오후 4시 알트코리아(주)에서 온산국가산업단지 입주 사업장 안전관리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위험물 취급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안전교육은 위험물을 용기에 옮겨 담거나, 이동저장탱크에 액체 위험물을 주입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폭발 위험을 줄이고 관계자의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위험물 일반취급소 설치·변경 허가 및 특례 기준 △제조소등에서의 위험물의 저장 및 취급에 관한 기준 △위험물 용기 및 수납의 기준 △위험물 주요 사고 사례 전파 등이다. 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위험물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인명 및 재산 피해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라며 “향후 위험물 안전관리 문화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점검과 지도·교육을 병행하는 등 관계인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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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예술회관, 반구천의 암각화 소재 창작연극 '항해' 선보인다
울산문화예술회관.(제공=포토울산)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문화체육관광부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울산연극창작소의 창작연극 ‘항해’를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14일까지 울산 지역 3개 공연장을 순회하며 총 6회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은 예술단체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연예술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6년 공모에는 전국 32개 지방자치단체의 41개 예술단체가 선정됐으며, 울산에서는 연극 분야의 울산연극창작소가 선정됐다. ‘항해’는 울산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반구천 암각화를 소재로 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과 울산 선사인의 삶을 오가며 인간의 사랑과 지혜를 그린 창작연극이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이야기를 통해 시대가 달라져도 이어지는 인간의 삶과 관계의 의미를 조명하고, 울산이 가진 역사·문화적 자원을 공연예술로 재해석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시각으로 선보인다. 첫 공연은 △10월 28일과 29일 오후 7시 30분 울산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어 △11월 6일 오후 7시 30분과 7일 오후 4시 울산중구문화의전당 △11월 13일 오후 7시 30분과 14일 오후 4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각각 관객들을 만난다. 공연시간은 약 100분이며, 지역 배우와 연출진 등 30여 명의 예술인이 제작과 공연에 참여해 울산만의 이야기를 무대 위에 풀어낼 예정이다. 입장료는 전석 5,000원이며 만 7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유료회원과 청소년, 장애인, 국가유공자, 문화누리카드 소지자 등에게는 대상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지역 예술단체의 창작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이 성장하고 울산을 대표하는 공연 콘텐츠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울산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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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현장 행정 경험 통한 시책 개발 앞장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10월 16일 개최한 ‘2026년 공무원 연구모임 연구보고 평가회에서 △최우수 1팀 △우수 1팀 △장려 2팀 등 총 4팀을 우수 연구모임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총 9개 연구모임이 참가해 도시·환경, 재난·안전,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선정에는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울산시 공무원 2명과 대학교수 및 연구원 등 외부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총 7명의 심사위원단이 참여해 연구의 실효성과 정책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최우수상은 울산소방본부 119특수대응단 소속 ‘119아톰(ATOM)구조대’ 팀이 차지했다. ‘새울원전 사고 시 대원 피폭관리 기반 현장대응 절차 체계화 연구’를 통해 원전사고 등 방사능 재난 현장에서 화재진압과 인명구조를 수행하는 소방대원의 피폭관리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문제를 개선하고, 현장 대응 절차를 체계화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향후 방사능 재난 현장에서 소방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수상은 ‘습지수색대’ 팀이 수상했다. 이 팀은 ‘울산 습지자원의 현황 분석과 생태관광 활용 전략 연구’를 통해 울산 전역의 습지를 조사하고 관련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는 한편,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서식 현황을 파악했다. 아울러 2027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실행형 정책 모델을 마련해 습지자원의 체계적인 보전과 생태관광 활성화, 지속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려상에는 ‘체납징수 인공지능(AI) 연구회’와 ‘컬처 에이아이 랩(Culture AI Lab)’이 각각 선정됐다. ‘체납징수 인공지능(AI)연구회’는 ‘인공지능(AI) 기반 번호판 영치 대체 징수 개선 연구’를 통해 지방세 및 과태료 체납차량 단속의 한계를 보완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체납자를 행태 유형별로 분류해 맞춤형 대응 전략을 마련함으로써 체납 징수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징수 행정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음으로 ‘컬처 에이아이 랩(Culture AI Lab)’은 인공지능(AI) 콘텐츠의 문화예술 활용 방안을 연구했다. 인공지능 전환(AX) 정책 기조에 맞춰 문화예술 행정과 창작 현장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했으며, 보조금 정산, 홍보콘텐츠 제작, 협업 연계 등 지역 예술인의 비창작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문화예술 행정지원 기반(플랫폼)’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기반(플랫폼)이 구축되면 문화예술인의 행정 부담을 완화하고, 시민 체감형 문화복지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창의적인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공무원 연구모임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라며, “2000년 이후 발굴한 126건의 우수 과제 중 91건이 실제 행정에 반영되는 등 연구모임이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 발굴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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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미술관,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호 추 니엔(Ho Tzu Nyen)'개최
(사진제공=울산시립미술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립미술관이 싱가포르 출신 세계적 매체(미디어) 작가 호 추 니엔(Ho Tzu Nyen)의 신작을 선보인다. 울산시립미술관은 오는 10월 22일부터 내년 2월 21일까지 엑스알(XR)랩에서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호 추 니엔(Ho Tzu Nye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는 현대자동차가 국내 공공 예술기관과 세계 주요 문화예술기관의 중장기 협력을 지원하는 사업(파트너십)으로 울산시립미술관과 미국 뉴욕의 뉴 뮤지엄은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3년간 매년 한 차례 공동 연구와 작품 제작, 전시, 공공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 이번 협력의 첫 초청작가로 선정된 호 추 니엔(Ho Tzu Nyen)은 영화와 비디오, 사운드, 다중매체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아시아의 근대성과 신화, 기억과 권력이 서사와 이미지를 통해 구성되는 방식을 탐구해 온 작가다. 이번 전시에서는 ‘힘(Power)’을 탐구하는 연작 ‘피 포 파워(P for Power)’ (2026–)를 울산과 뉴욕의 서로 다른 공간과 맥락에 맞춘 두 편의 신작으로 확장했다. 앞서 지난 9월 뉴 뮤지엄 신관 엘리베이터 공간을 활용한 ‘피 포 파워: 업 다운(P for Power: Up Down)’을 공개한 데 이어, 울산시립미술관에서는 엑스알(XR)랩의 몰입형 공간에 맞춰 제작한 다채널 영상 설치 작품 ‘피 포 파워: 더블 라이프 오브 피(P for Power: Double Life of P)’를 선보인다. ‘피 포 파워(P for Power)’ 연작은 ‘힘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작가는 힘을 지배와 권위, 통제에 한정하지 않고 삶을 지속하는 동력과 타인에게 미치는 영향, 세계를 인식하는 방식, 사회와 기술을 움직이는 힘 등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본다. 작품 속에는 싱가포르 어린이 다섯 명이 등장해 다양한 존재로 변모하며 힘의 여러 형태와 가능성을 탐색한다. 인터넷에서 수집한 시청각 자료와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이미지를 결합하고 일정한 규칙(알고리즘)으로 재구성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힘의 속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특히 울산에서 선보이는 ‘피 포 파워: 더블 라이프 오브 피(P for Power: Double Life of P)’는 미술관의 엑스알(XR)랩에 설치된 영상 투사기(프로젝터) 24대를 활용한 영상 설치 작품이다. 다섯 아이의 이야기에 울산에서 수집한 이미지와 소리, 도시의 기억과 풍경을 결합해 울산과 싱가포르를 가로지르는 새로운 서사를 펼쳐낸다. 서로 다른 두 도시의 역사와 환경, 건축, 산업과 변화의 흔적이 화면 속에서 겹치고 교차하며 현실과 상상의 경계가 흐려지는 ‘두 도시 사이의 꿈’을 만들어 낸다. 개막일인 10월 22일 오후 1시 30분 미술관 1층 다목적홀에서는 ‘작가와의 대화’도 진행된다. 호 추 니엔 작가와 최종철 이화여대 미술사학과 교수가 함께 참여해 ‘피 포 파워(P for Power)’ 연작의 기획 의도와 울산 신작의 제작 과정, 주요 미학적 개념 등을 관객들과 심도 있게 나눌 예정이다. 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울산시립미술관과 뉴 뮤지엄이 연구와 제작 단계부터 긴밀히 협력해 선보이는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의 첫 결실이다”라며 “울산의 고유한 장소성과 기억이 세계 현대미술의 맥락에서 새롭게 확장되는 순간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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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 울산광역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공고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도시지역을 대상으로 도시여건 변화와 제도 환경을 반영한 ‘2035 울산광역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수립·공고하고, 향후 10년간 도시재생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계획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12조에 따른 것으로, 지난 2021년 개정된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 지침(가이드라인)을 반영해 도시재생사업의 지속성을 높이고 정부 정책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춰 수립됐다. 계획에 따르면 울산시의 인구사회, 산업경제, 물리환경 등 전반적인 현황분석 및 쇠퇴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3대 생활권과 33개 도시재생권역으로 설정하고, 71개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지정했다. 생활권 및 도시재생권역은 △북부생활권의 경우 중구·동구·북구를 대상으로 15개 권역 △남부생활권은 남구와 울주군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14개 권역 △서부생활권은 울주군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4개 권역으로 설정해 지역별 여건과 특성에 맞는 도시재생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지역 여건과 현황, 쇠퇴 분석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71개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지정했다. 이는 기존 2025 전략계획의 69개소보다 2개소 늘어난 규모이며, 전체 면적은 905만 1,052.3㎡이다. 구군별로는 △중구 17개소, △남구 17개소, △동구 12개소, △북구 14개소, △울주군 11개소다. 기존 2025 전략계획의 지정된 지역 중 24개소는 유지, 29개소는 변경, 18개소는 신설, 16개소는 해제됐다. 전략계획의 상세한 내용은 10월 22일부터 오는 11월 20일까지 울산시 도시경관과 및 각 구군 도시재생 관련부서에 요청해 열람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2035 울산광역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은 울산의 지역 여건과 정책 환경 변화를 반영해 도시재생의 방향을 재정립한 계획”이라며,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한 71개 지역을 중심으로 구군별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수립하고, 국토교통부 공모와 연계하는 등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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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약사동 제방 착!흙착양말!' 운영
(사진제공=울산박물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박물관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 ‘약사동 제방 착! 흙착양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오는 11월 3일부터 12월 17일까지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2층에서 총 21회에 걸쳐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국가지정문화유산(사적)인 ‘울산 약사동 제방 유적’의 가치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한 것으로, 축조 방법과 구조를 전시 해설과 활동지를 통해 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토층 모양 승화전사 양말을 만들어보도록 구성했다. 참가 대상은 울산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유아(6세~7세) 단체로, 회당 최소 16명에서 최대 24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10월 21일 오전 10시부터 10월 27일 오후 5시까지 ‘울산모아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다소 생소하고 어려울 수 있는 고대 수리시설 유적을 쉽고 재미있는 양말 만들기 체험으로 풀어냈다”라며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친근하게 접하며 우리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 내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항목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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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부소방서, 구급대원 전문 응급처지 역량강화훈련 실시
(사진출처=울산 소방본부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 남부소방서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남부소방서 대강당 및 소회의실에서 구급대원 및 펌뷸런스대원 9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 응급처치 역량 강화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구급대원들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팀별 협업과 전문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급전문교육사의 지도 아래 전문 실습장비를 활용한 이론 및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훈련 내용은 △펌뷸런스대원과 구급대원의 협업 심폐소생술 △혈액·구토물 등으로 오염된 기도 관리 △고품질 심폐소생술을 위한 개인별 가슴압박 집중훈련 등이다. 남부소방서는 이번 훈련에 이어 119안전센터별 자체 반복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11월에는 기도 부종·협착 등 어려운 기도관리, 12월에는 중증외상환자 응급처치 및 외상환자 심폐소생술 훈련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대원 개개인의 전문성과 팀원 간 유기적인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반복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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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예술회관, 연극·필름·콘서트·발레로 만나는 대표공연 콘텐츠
울산문화예술회관.(제공=포토울산)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1월부터 12월까지 대공연장에서 연극, 필름콘서트, 발레 등 3편의 공연을 차례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하나로 시장성과 대중성이 검증된 공연을 지역에 소개해 시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첫 무대는 오는 11월 4일과 5일 오후 7시 30분에 열리는 연극 ‘더 드레서’다. 제2차 세계대전 중인 1942년 영국을 배경으로, 227번째 ‘리어왕’ 공연을 앞두고 불안한 상황에 놓인 노배우와 16년간 곁을 지켜온 의상 담당자의 긴박한 분장실 이야기를 그린다. 박근형, 정동환, 송승환, 오만석, 송옥숙 등이 출연한다. 공연 시간은 100분이며, 관람료는 알(R)석 6만 원, 에스(S)석 5만 원, 에이(A)석 4만 원, 시야방해석 3만 원이다. 만 12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이어 11월 28일 오후 5시에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대표작을 영상과 오케스트라 연주로 감상하는 신카이 마코토 하이라이트 필름콘서트가 열린다.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스즈메의 문단속’ 등 3편의 영상을 대형 화면으로 감상하며 50인조 오케스트라의 실황 연주로 영화음악을 즐길 수 있다. 공연 시간은 120분이며, 관람료는 알(R)석 7만 원, 에스(S)석 6만 원, 에이(A)석 5만 원, 시야방해석 3만 원이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12월 5일 오후 5시와 6일 오후 3시에는 연말 대표 발레 작품인 ‘호두까기인형’이 무대에 오른다. 원작 동화를 바탕으로 클래식 발레의 전통에 독창적인 연출과 탭댄스 등 유쾌한 요소를 더한 발레 판타지 작품으로, 약 50명의 무용수가 출연한다. 공연 시간은 120분이며, 관람료는 알(R)석 5만 원, 에스(S)석 4만 원, 에이(A)석 3만 원, 시야방해석 2만 원이다. 48개월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연극, 필름콘서트, 발레 등 서로 다른 장르의 공연을 연이어 선보이는 만큼 시민들이 다양한 공연을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공연 콘텐츠를 지역에서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공연 예매와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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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차단 총력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순천만의 야생조류 분변에서 에이치(H)5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올해 처음으로 확인됨에 따라 관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농장의 방역 경각심을 높이고 차단방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가축전염병 위기경보 단계도 ‘주의’에서 ‘심각’으로 격상되었다. 겨울 철새의 본격 도래로 개체수가 증가하고 철새의 농경지 먹이활동과 가을철 영농활동이 교차해 사람, 장비에 의한 오염원 확산으로 농경지 인근 가금농가에서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 또한 동절기는 차고 건조한 환경에서 바이러스의 생존하기 좋은 조건이 만들어져 가축전염병의 발생 위험이 커진다. 울산시에서는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방사사육을 금지조치하고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제 집중소독기간을 지정해 농장시설 및 차량 등에 대한 집중소독을 실시하고, 10월부터 축종별 검사주기를 월 1회에서 2주 1회로 단축하는 등 정밀검사를 강화한다. 또한 농장 주요 진입로에는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하여 출입 단계부터 감염요인을 차단한다. 야생조류의 농장 내 유입방지 방안 홍보물 제작 및 배포, 현수막 게시와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농장 차단방역 준수사항을 지속 홍보하며 농장 간 수평전파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조류인플루엔자(AI)의 관내 유입을 막기 위해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모든 시민이 자신이 처한 상황에 맞게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고, 의심축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등 조류인플루엔자(AI) 전파 차단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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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청, '2026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 참가
(사진제공=울산경제자유구역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경제자유구역청(UFEZ)은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DIFA 2026)’에 참가해 울산의 미래이동수단(모빌리티)·이차전지 산업 경쟁력과 투자 환경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고 밝혔다. 2026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DIFA 2026)는 경제자유구역(K-FEZ) 공동 홍보 사업의 일환으로 산업통상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과 울산·광양만권·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코트라(KOTRA)가 공동 참여한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코트라(KOTRA)와 함께 홍보관을 운영하며, 참여 기관들은 이번 전시회에서 미래이동수단(모빌리티)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경제자유구역별 주요 산업과 투자 강점을 담은 경제자유구역(K-FEZ) 통합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경제자유구역의 투자 환경을 널리 알리고, 잠재 투자기업 발굴과 신규 연결망(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투자유치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울산은 기존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산업을 기반으로 전기차·친환경차·이차전지 산업을 육성하는 한편,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이동 수단 분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울산경제자유구역은 미래이동수단(모빌리티), 미래화학신소재, 수소·저탄소에너지를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하이테크밸리와 알앤디(R&D)비즈니스밸리 등을 중심으로 기업 투자와 연구개발 간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차전지 분야에서는 삼성 에스디아이(SDI)를 비롯한 배터리 관련 기업과 소재 기업의 산업 기반,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 연구개발 기관을 연계해 소재·부품부터 배터리 제조와 기술개발에 이르는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울산의 관련 기업 투자유치와 기술 협력을 촉진하고, 미래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기업별 투자계획과 업종에 맞춰 경제자유구역 및 기회발전특구 등 관련 제도와 지원책을 안내하고, 산업단지 입주와 연구개발 협력 등 실질적인 투자 검토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울산은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과 이차전지 소재·제조 기반, 연구개발 기반(인프라)을 두루 갖춘 미래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 거점”이라며 “이번 전시회에서 울산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환경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국내외 기업과의 연결망(네트워크)를 확대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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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민과 함께하는 '부동산 강좌' 수강생 모집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시민들의 부동산 이해를 높이고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부동산 강좌(아카데미)’ 수강생 400명을 10월 21일부터 11월 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17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정부의 최신 부동산 전망과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 예방, 주거 안정 등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분야별 전문가가 맡아 진행한다. 영산대학교 서성수 교수가 정부의 부동산 전망을 설명하고, 법무법인 광무 소속 이승현 변호사가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이어 전병휘 세무사가 부동산 세제를 주제로 강의한다. 부동산에 관심 있는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400명이다. 신청은 울산시 누리집 시정소식 게시판에 게시된 정보무늬(QR코드)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부동산 전망과 거래사고 예방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시민들의 주거 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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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소방차 출동 막는 차량 강제처분 실전훈련 실시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소방본부는 10월 19일 오후 2시 중구 시원길 일원에서 소방차의 긴급출동을 방해하는 차량에 대한 강제처분 실전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등 긴급 상황에서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소방차 진입이 지연되는 상황에 대비하고, 현장 대원들의 강제처분 집행능력과 신속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소방본부와 중부소방서 등에서 20여 명이 참여하며, 지휘차와 펌프차 등 소방 차량 6대가 동원된다. 훈련 내용은 실제 폐차량을 활용해 긴급출동을 방해하는 상황을 재현하고 △소방차 진입로 확보를 위한 강제돌파 △견인장비를 이용한 강제견인 △소방차를 활용한 차량 밀어내기 △소화전 사용을 위한 차량 유리창 파손 등 4개 유형의 강제처분 훈련 등으로 진행한다. 또한 현장지휘관의 상황판단부터 강제처분 결정 및 집행까지,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절차를 숙지하고, 주변 차량 및 보행자 통제 등 안전관리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 현행「소방기본법」제25조에 따르면 소방본부장, 소방서장 또는 소방대장은 긴급출동 시 소방차의 통행과 소방활동에 방해가 되는 주정차 차량 등을 제거하거나 이동시킬 수 있다. 울산소방본부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긴급출동 통행 방해차량 강제처분 제도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불법 주정차로 인한 소방차 출동 지연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재난현장에서 단 몇 분의 지연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에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실전 중심의 반복훈련으로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긴급상황에서 소방차가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소방본부는 10월 중 관내 각 소방관서에서도 강제처분 자체훈련을 실시해 현장대원들의 대응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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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곡박물관, ‘천 년 바위의 숨결을 딛고, 반구천을 걷다’ 개최
(사진제공=울산대곡박물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대곡박물관은 11월 매주 토요일마다 반구천 일원에서 걷기 문화행사 ‘천 년 바위의 숨결을 딛고, 반구천을 걷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걷기를 통해 참가자의 건강을 증진하고, 울산대곡박물관과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걷기 지도자와 함께 올바른 걷기 방법을 배우고 반구천 일대의 자연경관과 역사 유적을 둘러보며 문화유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반구천 걷기 행사는 11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진행된다. 먼저 박물관 전시 관람과 야외 준비운동을 마친 뒤,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를 답사하고, 이어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를 가까이에서 관람한다. 이후 박물관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반구천의 자연환경 속에서 선사시대 암각화와 역사 유적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행사는 오는 11월 7일, 14일, 21일, 28일 총 4회 운영되며 회당 모집 인원은 선착순 25명이다. 중학생 이상을 동반한 가족(최대 3명) 또는 개인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없으며, 참가 신청은 오는 10월 20일부터 11월 1일까지 울산모아 통합예약시스템을 이용하면 된다. 단, 많은 비가 내리거나 회차별 신청 인원이 15명 미만인 경우 해당 회차는 취소될 수 있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참가자들에게 아름다운 가을날 반구천의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기고,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대곡박물관 누리집과 울산대곡박물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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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위험물 취급사업장 긴급 안전대책 추진
(사진출처=울산 소방본부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소방본부는 10월 20일부터 11월 6일까지 3주간 위험물을 용기에 옮겨 담거나 이동 탱크에 충전하는 사업장 177곳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대책은 특별조사를 통해 위험물 취급 사업장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교육을 함께 추진해 사업장 관계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각 소방서 화재안전조사팀 소속 소방공무원 2명씩 총 12명이 참여해 위험물을 용기에 옮겨 담는 사업장 18개소를 대상으로 10월 20일부터 30일까지 특별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화재·폭발 위험요인 등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특별조사가 끝난 뒤 11월 1일부터 6일까지는, 위험물을 용기에 옮겨 담는 사업장 18개소와 이동 탱크에 충전하는 사업장 159개소 등 총 177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위험물 취급 과정에서의 안전 수칙 준수와 사업장 관계자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안전대책을 계기로 상대적으로 안전관리에 취약할 수 있는 중·소규모 위험물 취급사업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유사 화재 재발 방지를 위한 예방 활동에 힘쓴다. 아울러 내년부터는 위험물 분야 화재안전조사를 중·소규모 사업장 중심으로 추진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적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대책을 계기로 중·소규모 위험물 취급사업장의 안전관리가 한층 강화되고, 유사 화재를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업장 특성에 맞는 지속적인 화재안전조사와 안전교육을 통해 위험물 취급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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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비엔케이(BNK)경남은행과 청년금융교육 협약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10월 19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8층 경제부시장실에서 비엔케이(BNK)경남은행과 ‘울산청년 금융교육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엔케이(BNK)경남은행이 사회공헌사업의 하나로 지역 청년을 위한 금융교육 협력을 제안하면서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신민식 경제부시장과 비엔케이(BNK)경남은행 김경옥 상무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다. 협약에 따라 울산시는 교육 참여 청년 모집과 교육 공간 제공, 만족도 조사를 담당하고, 비엔케이(BNK)경남은행은 전문 금융강사 파견과 교육 운영을 맡는다. ‘울산청년 금융교육’은 오는 11월부터 12월까지 울산청년센터 등에서 총 5차례 진행된다. 회당 20명씩 모두 100여 명의 울산 청년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투자 방법 이해 △청년대상 금융상품 활용 △신용관리 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자산관리와 신용관리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이달 중 울산청년지원센터를 통해 교육 수요를 조사하고 세부 운영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 방법과 교육 일정은 확정되는 대로 안내한다. 신민식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올바른 자산관리와 신용관리 습관은 무엇보다 든든한 출발점”이라며 “지역 금융기관과 힘을 모아 청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금융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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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작은전시 '쌀가마니,흙주머니'개최
(사진제공=울산박물관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박물관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은 10월 16일부터 내년 6월 18일까지 전시관 1층 테마전시실에서 작은전시 ‘쌀가마니, 흙주머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농촌의 넉넉한 일상과 결실의 기쁨을 상징해 온 쌀가마니의 이면에 담긴 역사의 그늘과 거친 자연에 맞섰던 선조들의 지혜를 재조명한다. 전시는 무료로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총 2부로 구성되며 1부는 곡식 포장재로서 가마니, 2부는 제방 축조·수리도구로서 가마니를 살펴본다. 제1부에서는 우리 고유의 곡식 포장재인 섬을 비롯하여 근대 들어서 일본에서 유입된 가마니에 대해서 알아본다. 본래 우리 선조들이 사용하던 곡식 저장 용구는 ‘섬’이었다. 볏짚을 성기게 엮은 섬은 바람이 잘 통해 곡식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었으며, 그 안에는 주로 벼를 찧지 않은 낟알 형태로 담는다. 1900년대 초 일본에서 가마니가 들어오면서 곡식 포장 방식에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다. 촘촘하고 단단하게 짠 가마니는 도정된 흰쌀과 소금, 가루 형태의 곡식을 담아내기에 적합했다. 제2부에서는 고대 제방 속 흙주머니인 토낭(土囊)과 1970년대 울산 수해복구 현장에서 사용된 토낭에 대해서 알아본다. 가마니에 곡식 대신 흙을 채우면 거센 물살을 막아내는 든든한 방패인 ‘흙주머니’, 즉 토낭 혹은 초낭(草囊)으로 거듭났다. 백제 비류왕 때 처음 축조된 김제 벽골제의 보축제방 하부에서는 7세기 통일신라 시기에 만들어진 토낭이 온전한 형태로 발굴됐다. 토낭은 1970년대 울산에서도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1972년 울산에 대규모 수해가 닥쳤을 당시, 마을 주민들은 가마니에 흙을 채워 약사천과 여천천, 화봉동과 서부동의 무너진 제방을 층층이 메우며 삶의 터전을 굳건히 지켜냈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토낭은 고대부터 이어진 치수(治水)의 지혜이자, 현대 울산 사람들의 공동체 정신을 살펴볼 수 있는 상징”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자연의 위기 앞에서도 흙을 담아 둑을 쌓으며 삶의 터전을 함께 지켜냈던 선조들과 울산 시민들의 연대 의식을 되새겨보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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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경찰청과 합동으로 체납차량 일제단속 실시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10월 15일 오전 10시에서 12시까지 구군, 울산경찰청과 함께 체납차량 일제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전국동시 체납차량 일제단속' 운영에 맞춰 전국적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시는 구군별 1개반과 경찰청 1개반 등 총 6개 단속반을 편성했다. 공영주차장 영치 건수가 많은 중구․남구․경찰청은 공영주차장을 집중 단속했으며, 동구․북구․울주군에서는 주요 차량 단속구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펼쳤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20만 원 이상 체납된 차량 및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며, 이날 단속으로 총 22대의 체납차량 번호판을 영치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일회성 단속에 그치지 않고, 경찰청과의 합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고질적인 체납 차량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며 성실납세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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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청사 화재대비 대피훈련 실시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10월 16일 오후 4시 시청사 일원에서 시청 직원 및 소방관서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청사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재난 위기 상황에서 신속한 판단과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기관의 소방안전관리에 관한 규정」에 따라 남부소방서 신정119안전센터와 공동으로 청사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실전과 유사한 환경에서 진행한다. 훈련은 △화재대비 청사 대피훈련 △소화전 및 소화기 사용법 실습 △심폐소생술(CPR) 교육 등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울산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들이 평소 대피 경로와 소화기 위치를 숙지하고, 반복 훈련을 통해 위급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훈련 과정에서 화재 탐지 및 경보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와 소방 안전 취약 시설물을 점검해 실제 재난 발생 시 대응 체계의 완성도를 높인다. 울산시 관계자는 “화재나 응급 상황은 예고 없이 발생하기 때문에 평소 대비가 가장 중요하다”라며 “매년 반복된 소방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재난사고 대응 능력을 향상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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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관광 홍보관' 운영, 울산 관광매력 알린다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가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현장에서 전국 선수단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울산 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울산 관광 홍보관’ 운영은 전국 체전에 참가하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울산의 뛰어난 관광자원과 대표 특산품, 관광상품 등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 홍보관 구역에 컨테이너 부스 1동을 운영하며, 간월재를 배경으로 한 대형 사진 촬영 구역과 권역별 대표 관광지 홍보 구역을 구성해 방문객들이 울산 대표 관광자원의 매력을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는 몰입감 있는 전시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주요 관광지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고 울산 대표 관광상품을 전시하여 울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현장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된다. 울산 관광 전용 앱인 ‘왔어울산’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인증한 방문객에게는 뽑기 행사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당첨 등수별로 다양한 울산 관광상품을 증정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관람객이 모이는 전국 체전 현장에서 울산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특색 있는 관광상품을 적극적으로 알려, 향후 울산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 관광 홍보관은 체전 개·폐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평일 및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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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간송 엄대섭,시민 곁으로 전(展)' 개최
(사진제공=울산도서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도서관은 10월 17일부터 10월 18일 양일간 동구 슬도에서 진행되고 있는 울산 야외도서관 ‘소풍’ 북테라스에서 특별전시 ‘간송 엄대섭, 시민 곁으로 전(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울산 출신 도서관 운동가 엄대섭 선생의 삶과 업적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도서관 건립과 보급 운동에 힘쓴 엄대섭 선생의 생애와 사상을 소개하고, 마을문고 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전시장에는 엄대섭 선생 관련 사진과 도서가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엄대섭 선생은 1950년 ‘도서관의 실제적 경영’이라는 오래된 책을 발견하며 삶의 방향이 바뀌게 되었다. 이 계기로 1951년에 자신이 갖고 있던 3천여 권의 책을 울산에서 사립 무료 도서관을 열었다. 이어 1961년 농어촌마을문고보급회를 설립해 마을문고 운동을 펼쳤다. 1980년에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막사이사이상 공공봉사 부문을 수상했다. 이처럼 엄대섭 선생은 대한민국의 도서관 운동가로 공공도서관의 발전과 운영 개선을 촉진하는 독서 장려 운동을 펼쳐 공공도서관 건립과 보급에 힘썼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시는 울산 출신 도서관운동가 엄대섭 선생의 삶과 업적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라며 “야외도서관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시민들이 독서의 중요성을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시의 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