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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디앨㈜ 군산공장 준공… 새만금 수소산업 기반 강화
디앨㈜ 새만금공장 준공식./사진제공=군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군산시(시장 김재준)는 지난 22일 디앨㈜이 새만금산업단지 1공구에 조성한 초저온 전문 설비 생산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고정삼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황관선 군산시 경제산업국장,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 및 기업 관계자 160여 명이 참석해 공장 준공을 축하하고 미래 에너지 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공유했다. 1993년 설립된 디앨㈜은 특장차량·저장탱크 전문기업이다. 이번에 조성된 새만금 공장은 지상 1층, 연면적 2,050㎡(3개 동) 규모로, 액화수소·LNG 탱크로리와 컨테이너, 충전시설 등을 생산할 예정이다. 특히 2026년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따른 전북특별자치도의 수소·로봇 산업 육성 기조에 발맞춰 미래 에너지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련 설비의 생산 기반 확충과 제조 역량 강화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소경제 활성화의 핵심 요소인 액화수소는 기체 상태의 수소를 약 -253℃의 초저온으로 냉각해 액체로 만든 것이다. 부피를 크게 줄여 대용량 수소의 저장·운송 효율을 높일 수 있어, 수소 모빌리티 보급과 충전 인프라 확대에 따라 관련 설비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군산시는 새만금의 산업·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현대자동차의 수소·로봇 분야 투자와 연계해 지역 수소산업 생태계와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관련 산업의 동반 성장과 신규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김재준 군산시장은 “새만금 디앨㈜ 공장은 현대자동차가 투자하는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의 기반을 다지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견인하는 핵심 마중물 사업이라 그 의미가 깊다”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jb5060@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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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6년 일자리창출 우수중소기업’ 모집
2026년 일자리창출 우수중소기업 모집./사진제공=군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군산시(시장 김재준)가 지역 내 고용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중소기업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2026년 군산시 일자리창출 우수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 기업에 표창과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경영 의욕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적인 고용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기간은 11월 9일부터 20일까지로, 총 6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2024년 11월 1일 이전부터 군산시에서 운영 중이고 종사자가 10인 이상인 중소기업 가운데 2026년 신규채용 인원이 5명 이상인 곳이다. 단, 최근 3년간(2023~2025년) 동일 사업에 선정된 이력이 있거나, 최근 2년간(2024년 11월 이후) 국세·지방세 체납 사실이 있는 경우, 노사분규 및 임금체불 등 관련 행정절차가 종결되지 않은 기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근로자 수 증가율과 군산시민 채용률을 기준으로 서류심사 및 현장 확인,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중 우수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군산시장 표창과 함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시 이자보전금리 1%포인트 추가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군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와 함께 시 일자리경제과로 방문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일자리경제과 일자리노사계로 문의하면 된다. 채은영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의 일자리를 늘리고 시민의 고용 안정에 기여한 기업들의 노력을 격려하고자 한다”며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 중소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jb5060@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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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간여행축제, ‘2026 세계축제협회 피너클 어워드’ 은상 수상
군산시간여행축제./사진제공=군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군산시(시장 김재준)는 ‘2026 세계축제협회 피너클 어워드(Pinnacle Awards)’에서 군산시간여행축제가 ‘베스트 행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반응형 웹사이트’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계축제협회(IFEA)가 주최‧주관하는 피너클 어워드는 전 세계 축제를 대상으로 창의성, 전문성, 운영 성과 및 지역사회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하는 이벤트·축제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 시상식이다. 이번 수상은 군산시간여행축제의 경쟁력과 독창성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근대역사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 상권 및 관광지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참여형 축제의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구현한 ‘모아모아시간’ 프로그램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산시는 이번 수상이 군산시간여행축제의 지속적인 성장과 관광도시 군산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세계적 권위의 시상식에서 군산시간여행축제의 가치를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축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군산시간여행축제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군산시간여행축제는 지난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군산시간여행마을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15만 5천여 명이 방문해 94억 원의 경제적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특히 외지 방문객 비율이 57%에 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jb5060@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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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고위직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2026년 기관장 및 고위직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사진제공=군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군산시(시장 김재준)는 지난 22일 시청 대강당에서 기관장 및 부서장 이상 고위직 공무원 90여 명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과 책무를 되짚어보고,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서로를 존중하는 성평등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통합 전문강사 채현숙 대표(유쾌한 젠더로 공동대표)는 ‘관리자가 알아야 할 성인지 감수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채 강사는 △관련 법·정책의 변화 △디지털 성폭력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폭력 발생 구조와 판단 기준 △2차 피해 방지를 포함한 사건처리 절차 △성인지 리더십 역량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김영민 부시장은 “건강하고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관리자들의 높은 성인지 감수성과 솔선수범하는 리더십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jb5060@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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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중국 자매·우호도시와 상생의 미래를 열다
제9회 군산-중국 자매·우호도시 교류회./사진제공=군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군산시(시장 김재준)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중국 장쑤성 장인시에서 ‘제9회 군산-중국 자매·우호도시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산시와 군산시 중국사무소가 주최·주관한 이번 교류회에는 박홍순 기획행정국장을 비롯한 장인시 등 중국 11개 자매·우호도시 및 전북특별자치도 중국사무소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교류와 화합의 뜻을 모았다. ‘서로 알고 이해하며, 함께 만드는 우호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각 도시의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교류회 경과보고, 도시별 주제발표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주제발표에서는 군산시와 장인시, 웨이하이시, 둥잉시, 쿤산시가 나서 그동안 추진해 온 국제교류 사례와 지역별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교류 확대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홍순 군산시 기획행정국장은 “이번 교류회는 군산시와 중국 자매·우호도시들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 발전을 다짐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문화·관광·경제·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사업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는 중국 내 6개 성(省)에 소재한 13개 도시와 자매·우호관계를 맺고 긴밀한 네트워크를 다져오고 있으며, 각 자매·우호도시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도시별 우수 정책과 국제교류 사례를 공유하고, 공동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교류회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군산-중국 자매·우호도시 교류회는 2014년 칭다오시를 시작으로 베이하이시, 선양시, 군산시, 옌타이시, 롄윈강시, 양저우시, 웨이하이시 등에서 총 8차례 열린 바 있다. 시는 이번 제9회 장인시 교류회를 계기로 중국 자매·우호도시 간 교류망을 더욱 공고히 하고, 도시 간 협력을 바탕으로 문화·경제·통상 등 각 분야의 논의를 실질적인 교류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jb5060@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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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한 해의 탐구 성과 나누며 수료식 개최
2026학년도 진안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창의적 산출물 발표회 및 수료식./사진제공=진안교육지원청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진안교육지원청(교육장 오선화)은 지난 10월 22일 진안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학생과 학부모, 영재지도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진안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창의적 산출물 발표회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올해 영재교육원에서는 초등 발명·정보반 12명, 초등 과학·수학반 7명, 중등 사사과학반 4명 등 총 23명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학생들은 지난 3월부터 각 분야의 탐구활동에 참여하며 스스로 질문하고, 친구들과 생각을 나누며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경험을 쌓았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학생들의 일상 속 호기심이 탐구로 이어진 모습을 만날 수 있었다. 마이크로비트로 새만금 토양의 염도를 측정하고 스마트 제염 시스템을 구상하는가 하면, 정답을 찾는 데서 더 나아가 수학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나눴다. 익숙한 한식의 감칠맛을 과학으로 설명하는 탐구도 소개됐다. 자발적으로 발표에 나선 학생 5명은 한 해 동안 배우고 발견한 내용을 학부모와 친구들 앞에서 공유했다. 수료식에서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노력과 성장을 격려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발명열정상’, ‘협력나눔상’, ‘창의도전상’ 등에는 학생들이 배움의 과정에서 보여 준 태도와 앞으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특히 영재교육원의 마지막 과정을 마친 중등 사사과학반 학생들에게는 각자의 특성과 탐구 모습을 담은 상장을 수여해 배움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학생들은 함께한 친구와 지도교사, 곁에서 응원한 학부모의 축하 속에 한 해의 교육활동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도전을 향한 출발을 준비했다. jb5060@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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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자원봉사센터, 전북1권역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재난모의훈련 실시
전북 1권역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재난모의훈련./사진제공=군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사)군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민재)는 지난 22일 군산시자원봉사센터 강당 및 주차장에서 전북 1권역 4개 시·군(군산, 전주, 익산, 김제)의 통합자원봉사지원단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 1권역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재난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특성화에 맞춰 드론테러에 의한 복합재난 대응훈련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의 신속한 대응과 현장 중심의 실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훈련은 군산소방서 의용소방대 119수호천사 홍보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참가자들은 3개 조로 나뉘어 △1코스 자력대피가 불가한 상황에서 약자운반법, △2코스 응급처치 및 붕대법·지혈법 △3코스 단전·단수·한파·폭염 등 재난대응에 필요한 물품 만들기 등 3개 코스의 실습에 참여하며 재난 상황별 대응 방법을 익혔다. 특히, 이번 훈련은 재난 현장에서 요구되는 응급처치와 이재민 지원, 생활 기반시설 관련 재난 상황에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인근 지역별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데 의미를 뒀다. 송천규 센터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반복적인 훈련과 교육이 중요하지만, 지역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재난 발생 시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자원봉사자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현장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 등 신속한 재난 대응을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jb5060@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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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비어 있는 농촌주택, 귀농귀촌인의 따뜻한 보금자리‘새담하우스’로 재탄생
새담하우스 조성 사업./사진제공=남원시청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남원시가 민선 9기 공약 사업인 ‘귀농 귀촌 정착 통합 지원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농촌의 방치된 빈집을 귀농 귀촌인의 주거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새담하우스 조성 사업’을 추진하여 공약 이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귀농 귀촌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 확보는 농촌 이주를 결정하는 중요한 과제다. 이에 남원시는 농촌 빈집을 정착 기반으로 전환해 초기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귀농 귀촌 희망자가 농촌 생활을 준비하며 지역에 자연스럽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새담하우스 조성 사업’은 농촌 빈집 새단장 또는 주택 구입 비용을 지원해 귀농 귀촌인 및 희망자에게 5년간 임대할 수 있는 주거 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총 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50호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며, 호당 지원 규모는 5,000만 원이다. 남원시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2026년 하반기 농촌 빈집 활용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빈집 현황과 활용 가능성, 마을별 여건 등을 파악하고 사업 대상 발굴과 추진 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은 「농어촌정비법」상 빈집으로, 개인이나 마을 등이 소유하고 마을회 등 운영 주체가 소유자와 5년 이상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주택이다. 조성된 새담하우스는 마을회 등이 직접 운영하고 관리하며 귀농 귀촌인에게 임대한다. 마을회는 귀농 귀촌인과 마을 공동체 연계 활동을 통하여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임대료를 사용할 수 있으며, 관리 기간 종료 후에는 소유자와 협의해 임대를 지속하거나 소유자가 직접 활용할 수 있다. 남원시는 앞으로 주거 지원뿐만 아니라 맞춤형 상담과 교육, 지역 주민 상생 활동을 연계해 귀농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도시민에게는 새로운 삶의 터전을, 농촌에는 새로운 이웃과 활력을 더하는 정착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새담하우스는 비어 있는 농촌 주택을 새로운 보금자리로 바꿔 귀농 귀촌인의 주거 부담을 덜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사업”이라며, “안정적인 주거 기반 마련을 통해 귀농 귀촌인이 남원에 뿌리내리고 지역 주민과 함께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jb5060@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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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감곡천 정비 이어간다
감곡천(감곡지구) 지방하천 정비공사 위치도./사진제공=정읍시청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정읍시가 감곡천 감곡지구 정비공사를 이달 말 마무리하고 통석지구 정비를 이어 추진하며 집중호우에 대비한 하천 안전을 강화한다. 감곡천(감곡지구) 지방하천 정비공사는 원평천 합류점부터 화봉교까지를 대상으로 2021년부터 2026년까지 6년간 총 391억원을 투입한 사업이다. 제방 3.79km를 보강하고 교량 3곳을 다시 놓는 공사 등을 추진했으며, 이달 말 준공할 예정이다. 시는 감곡지구 정비에 이어 감곡천(통석지구) 지방하천 정비공사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대상 구간은 감곡면 화봉교부터 호남고속도로까지로, 도비 221억원과 시비 95억원 등 총 316억원이 투입된다. 통석지구에서는 제방 3.72km를 새로 쌓거나 보강하고 노후 교량 9곳을 다시 놓는다. 하천 바닥이 물살에 깎이는 것을 막기 위한 낙차공 3곳과 수문을 열고 닫아 수위를 조절하는 가동보 1곳도 정비하거나 새로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기습적인 집중호우와 이상기후에 대비해 하천의 홍수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두 지구의 정비를 이어 추진함으로써 반복되는 침수 위험을 줄이고 주민들의 생활터전과 영농 기반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통석지구 정비공사는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해 예방사업인 만큼 지역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홍수 피해 걱정을 덜고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jb5060@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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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집중안전점검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대통령 기관 표창’ 받는다
2026년 집중안전점검 평가에서 정읍시 전국 최우수기관선정 대통령 표창./사진제공=정읍시청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집중안전점검’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게 됐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집중안전점검 추진실적을 평가해 최우수기관 5곳과 우수기관 12곳을 선정했다. 정읍시는 전북특별자치도 평가에 이어 전국 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에 오르며 ‘2관왕’을 달성했다. 현장 중심의 재난예방 활동과 안전관리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국가의 최우선 과제임을 강조하며 현장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당부한 바 있다. 시는 정부의 안전관리 기조에 발맞춰 민·관 합동점검과 전문장비 활용, 시민 참여 확대 등을 통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왔다. 시는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건설현장과 공동주택, 공장시설 등 131개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시설·소방·전기·가스 분야 관계기관과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진행하고, 열화상 카메라와 절연저항측정기, 가스누출감지기 등 전문장비를 활용해 시설별 안전관리 상태를 살폈다. 특히 공동주택과 농산물도매시장 등 9개 시설에서는 무인기(드론)를 활용해 높은 곳이나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구간까지 점검하며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시민이 직접 점검 대상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도 운영했다. 이와 함께 안전문화 확산 홍보(캠페인)와 자율안전점검표 배부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안전점검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도록 이끌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과 보수·보강, 정밀안전진단 등 시설별로 필요한 후속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 대상기관 선정은 시민 안전을 위해 관계기관과 민간전문가, 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결실이자 정읍시의 재난예방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과 지속적인 후속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정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jb5060@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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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반려견 등록 이달 말까지 자진신고 당부
반려견 등록 이달 말까지 자진신고 당부./사진제공=정읍시청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정읍시가 이달 말 종료되는 동물등록 2차 자진신고 기간을 앞두고 미등록 반려견 등록과 변경사항 신고를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지난 9월부터 오는 31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기간 안에 미등록 반려견을 신규 등록하거나 변경된 정보를 신고하면 등록·변경신고 의무 위반에 따른 과태료가 면제된다. 자진신고 기간이 끝나면 11월 한 달간 공원과 산책로 등 반려견의 출입이 잦은 장소를 중심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 100만원 이하, 변경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의무등록 대상은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그 밖의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생후 2개월 이상의 개다. 동물생산업자가 단독주택이 아닌 영업장에서 기르는 생후 12개월 이상의 개도 등록해야 한다. 고양이 등록은 선택사항이다. 이미 동물등록을 했더라도 소유자가 바뀌거나 주소·전화번호 등 등록정보가 변경된 경우에는 변경신고를 해야 한다. 동물등록은 관내 동물등록 대행 동물병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와 협약한 마이펫·다나·대한동물병원 등에서 등록하면 등록 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정보 변경은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과 정부24 누리집에서도 신고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등록 활성화를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jb5060@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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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철 의원,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현장행정 나서
전북형 스마트제조혁신프로젝트 전주시 참여기업 현장 간담회./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의회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 소속 박병철 의원(비례대표)은 지난 22일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전북형 스마트제조혁신 현장에서 업체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및 전주시 관계자, 전북테크노파크(TP) 혁신멘토단, 그리고 강동오케익, 농업회사법인 전주비빔밥(유), 태양기계(주) 등 지원기업 대표 및 임원진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업체별 스마트공장의 실제 현장을 확인하는 한편, 운영 성과와 애로사항 해결은 물론 제도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특히 각 기업의 현장 혁신 활동과 스마트공장 도입 성과를 공유하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전주비빔밥은 시스템 구축과 현장 혁신을 통해 제조 리드타임을 7일에서 6일로 단축하고 가불량 애로를 제로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태양기계의 경우 시스템 도입으로 조립 생산성이 21%나 향상했다. 방문지인 강동오케익 역시 이달 중순부터 혁신멘토단이 투입되어 간편자동화(JS1) 시스템을 활발히 구축 중이다. 또한 식료품 제조업체인 ‘강동오케익’을 방문해 스마트공장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박병철 의원은 "스마트제조혁신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도내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을 끌어낼 수 있는 필수 생존 전략"이라고 강조하며, "오늘 현장에서 청취한 생생한 애로사항과 의견들을 의정 활동에 적극 반영하여, 전북형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과 지역 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해 도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jb5060@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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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혁신도시 상생발전 실무협의회 개최 …지역 상생협력 강화
2026년 하반기 혁신도시 상생발전 실무협의회./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청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22일 전북혁신도시 테크비즈센터에서 국토교통부와 이전공공기관, 전주시, 완주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혁신도시 상생발전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올해 2월에 이어 열세 번째로 열린 이번 협의회는 이전공공기관별 2026년 지역발전계획 추진 현황을 중간 점검하고, 지역물품 우선구매 확대 등 지역 상생 방안과 도정 발전을 위한 협력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은 2018년부터 매년 관할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지역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지역산업 육성, 지역인재 채용·육성, 지역주민 지원, 유관기관 협력, 기타 사업, 지역물품 우선구매 등 6개 분야에서 지역발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기관의 2026년 지역발전계획 추진 현황과 기관별 건의·홍보사항을 공유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탄소발자국을 줄이기 위한 자원순환 기부 캠페인 ‘아름다운 하루’를 소개하며 기부물품과 지역 생산품 소비 촉진을 홍보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출판산업계의 인공지능(AI) 활용 사례와 공공기관 AI 도입 방향을 다루는 강연 참여를 안내했다. 국민연금공단은 공단 앞 정류소 키오스크 설치와 서울남부터미널행 시외버스 정차를 요청하는 등 혁신도시 교통환경과 정주여건 개선을 건의했다. 지역발전계획 중 지역물품 우선구매 분야에서는 전북혁신도시가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전국 혁신도시 중 1위를 기록했다. 2024년에는 1,129억 원 규모의 지역물품을 구매해 우선구매율 27.5%를 기록했으며, 2025년에도 우선구매액 1,144억 원, 우선구매율 30.1%로 2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이날 참석 기관들은 지역물품 우선구매 확대 전략을 공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지자체의 홍보 및 건의사항도 이어졌다. 전북도는 2차 공공기관의 성공적인 전북 유치와 정착을 위해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소통과 정보 공유를 요청하고, 전주시는 공영자전거‘꽃싱이’와 연계한 ‘2026 혁신도시 자전거 타는 날’ 행사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으며, 완주군은 공공기관의 지속적인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당부했다. 도 유관기관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전북개발공사는 공공기관 주차장 태양광 설치 의무화에 따른 ‘재생에너지 전기공급 협력사업’참여를 요청하였으며, 전북생태관광육성지원센터에서는 생태길 해설사와 함께하는 21km‘삼천리길 걷기’ 대회 참여를 독려하며 전북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알렸다. 김용수 전북특별자치도 건설정책과장은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지역발전계획 6개 분야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과 더욱 긴밀한 소통·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전북혁신도시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b5060@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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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제4회 성평등 영화제 개최…영화로 나누는 공감과 소통
제4회 전북 성평등 영화제 포스터./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청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여성가족재단과 함께 영화를 매개로 일상 속 성평등의 가치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4회 전북 성평등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영화제는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전주와 완주에 이어 올해는 여성 인권과 안전, 존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깊은 군산에서 열려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영화제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군산회관(군산시 대학로 308, 나운동)에서 열리며, 총 8편의 다채로운 장·단편 영화가 무료로 상영된다. 성폭력 피해 생존자의 회복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낸 마민지 감독의 개막작 ‘착지연습’을 시작으로 ‘재민이’, ‘내게서 무엇을 보나요’, ‘마루와 내 친구들의 결혼식’, ‘갱년기 소녀 투쟁기’, ‘선희이모’, ‘여름에 내린 눈’ 등이 관객을 만난다. 이어 폐막작인 ‘아직 우리에게는 내일이 있다’가 관객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상영작 외에도 영화의 여운을 깊은 소통으로 이어가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감독과 배우, 활동가 등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와 관객이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GV) 및 대담이 진행돼 영화의 메시지를 한층 깊이 있게 나눌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 여성 감독들의 영화 속 대사와 목소리를 통해 여성의 삶과 경험을 돌아보게 하는 ‘한국영화 속 여성들의 말과 삶’ 전시와 군산의 역사와 공간을 여성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특별 전시가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숙 전북특별자치도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영화제가 도민들과 함께 성평등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고 서로의 삶을 따뜻하게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성평등 가치가 일상 속에서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영화제 사전 예매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예매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jb5060@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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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악취 예보부터 현장 측정까지 대응체계 강화
악취 담당 실무자 협의 간담회./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청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2일 시군 악취 담당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악취 담당 실무자 협의 간담회'를 열고, 악취 예보와 현장 측정을 연계한 과학적 악취관리 체계를 시군과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악취 발생 민원에 사후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예보와 측정 자료를 바탕으로 악취를 사전 관리하는 예방 중심 체계를 현장에 정착시키고, 도와 시군 실무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원은 이날 지난 7월부터 전북혁신도시 일대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악취영향 예보서비스'와 이달부터 현장에 투입된 '악취현장측정차량'의 운영 현황을 소개했다. 예보서비스로 고농도 악취가 예상되는 지역과 시간대를 48시간 전에 미리 파악하고, 악취현장측정차량으로 취약 시간대에 민원 현장을 측정하는 방식이다. 예보와 측정을 연계하면 악취가 심해지는 시기에 맞춰 현장을 확인하고 배출원을 점검할 수 있어 민원 대응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함께 높일 수 있다. 향후 연구원은 예보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현재 전북혁신도시 부근에 한정된 적용 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복합악취 시료채취 방법과 기상측정 방법 등 실무교육을 진행해 시군 담당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악취검사의 신뢰도를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연구원은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곳 중 민원이 반복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2027년 연구사업 후보지를 시군과 협의했다. 시군 의견을 바탕으로 최종 대상지를 선정해 내년부터 악취 발생량과 영향 범위를 연구할 계획이다. 전경식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기상 예보와 현장 측정 자료를 바탕으로 악취를 미리 알리고 먼저 대응하는 체계를 시군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며 "악취 예보를 고도화해 적용 지역을 넓혀 나가고, 악취 민원이 반복되는 지역도 시군과 함께 찾아 과학적으로 진단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악취 저감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jb5060@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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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공설시장, 흥겨운 가을 축제 ‘와글와글 시장가요제’ 개최
와글와글 시장가요제./사진제공=군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군산시(시장 김재준)는 10월 28일 오후 2시 군산공설시장 공원 특설무대에서 상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와글와글 시장가요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상인연합회가 주최하고 JTV전주방송이 주관하며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의 시장 방문과 지역 상권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산공설시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군산의 대표 전통시장으로, 신선한 농수산물과 다양한 생활용품, 정겨운 먹거리 등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현대화된 시설과 편리한 쇼핑환경을 갖추고 있어 시민들의 일상과 함께하는 지역 상권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는 오전 11시 예심을 시작으로 오후 2시부터 본격적인 가요제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의 흥겨운 노래 경연과 함께 초대가수 진시몬, 김양, 박미수, 최예진, 강채은의 화려한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관람객을 위한 경품 추첨도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전통시장 나들이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상인들에게는 새로운 고객 유입과 매출 증대를 도와 시장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채은영 일자리경제과장은 “군산공설시장은 오랜 시간 시민들의 삶과 함께하며 정과 추억을 쌓아온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가요제가 많은 시민이 시장을 찾아 공연도 즐기고 장보기도 하면서 전통시장의 매력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겨 찾는 활기찬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가요제 참가 신청 및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군산공설시장 상인회 또는 JTV전주방송으로 문의하면 된다. jb5060@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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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6년 맘껏 가족놀이터’ 개최
2026년 맘껏 가족놀이터./사진제공=군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군산시(시장 김재준)는 10월 25일 오후 1시 수송근린공원 내 맘껏광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년 맘껏 가족놀이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탁 트인 공간에서 자유롭게 뛰어놀며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초등학생 이하 아동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군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다채로운 놀이와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과학 마술쇼가 펼쳐지는 ‘공연존’ △에어바운스, 에어스포츠, 유아용 볼풀장, 크로마키 사진관, 샌드아트 체험 등 아이부터 부모까지 함께 즐기는 ‘놀이존’ △자연 쉼터, 틴케이스 꾸미기 등 여유롭게 쉬어갈 수 있는 ‘힐링존’이 조성돼 온 가족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전체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오후 2시 40분부터 40분간 열리는 ‘과학 마술쇼’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교감하고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웠다”며 “다가오는 주말, 많은 가족이 맘껏광장을 찾아 이름 그대로 ‘맘껏’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jb5060@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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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격무 잠시 내려놓고 한마음으로… 직원 화합의 장
정읍시 직원 한마음대회./사진제공=정읍시청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정읍시가 지난 21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정읍시 직원 한마음대회’를 열고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재충전하며 상호 신뢰를 쌓고, 정읍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뜻을 모으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학수 시장과 이복형 시의회 의장, 시의원, 공직자 등 900여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식전 마술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전략줄다리기와 신발컬링 등 직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경기가 펼쳐졌다. 특히 올해는 정읍시 특징물(캐릭터)인 ‘1894 달하루프렌즈’를 행사장 곳곳에 활용했다. 달하루프렌즈를 활용한 다양한 팬 상품(굿즈)을 선보여 직원들이 시 특징물을 더욱 친숙하게 접하고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노래 경연대회 ‘복면가왕’도 다시 열렸다. 직원들은 그동안 숨겨온 열정과 끼를 선보이며 유대감을 다졌고, 행사는 시상식과 행운권 추첨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학수 시장은 “오늘 한자리에 모여 활짝 웃고 소통한 즐거움이 일상 업무에도 새로운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직원 모두가 굳건한 결속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행복한 정읍을 만들어 가는 데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jb5060@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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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의 역사·문화에 국악의 울림 더한다…국악인 김준수 정읍시 홍보대사 합류
국악인 김준수 정읍시 홍보대사 위촉식./사진제공=정읍시청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정읍시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국악인 김준수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지역의 역사·문화와 관광자원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시는 지난 21일 김준수 씨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패 수여와 기념 촬영, 환담 등이 진행됐다. 김준수 씨는 국립창극단 출신으로 창극 무대와 ‘불후의 명곡’, ‘현역가왕2’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활동해왔다. 전통 국악의 맥을 이으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접목한 공연을 선보이며 우리 소리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예술적 행보가 전통 유산을 바탕으로 문화예술을 꽃피우는 정읍의 정체성과 맞닿아 있다고 보고 있다.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김준수 씨의 매력이 정읍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국내외에 알리는 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정읍시 홍보대사로는 트로트 가수 김용임·김태연·방서희, 포크송 가수 박창근, 여행작가 노미경이 활동하고 있다. 시는 이번 김준수 씨의 합류로 다양한 분야의 홍보대사들과 함께 정읍의 매력을 더욱 폭넓게 전할 수 있게 됐다. 이학수 시장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며 독보적인 매력을 보여주는 국악인 김준수 씨를 정읍의 홍보대사로 모시게 돼 기쁘다”며 “밝은 기운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정읍이 지닌 깊은 역사와 문화예술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김준수 씨와 함께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정읍의 관광명소와 축제, 주요 정책 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jb5060@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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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풀꽃’ 시인과 나누는 삶의 지혜…29일 정읍서 나태주 초청강연
제122회 정읍 단풍아카데미./사진제공=정읍시청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정읍시가 오는 29일 오후 2시 연지아트홀에서 ‘풀꽃’ 시인 나태주를 초청해 시와 함께 일상의 소중함과 삶의 지혜를 나누는 강연을 연다. 제122회 정읍 단풍아카데미로 마련된 이번 강연은 ‘시를 통해 배우는 삶의 지혜’를 주제로 정읍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사전 신청은 지난 14일 오전 9시부터 접수하고 있으며, 오는 27일까지 정읍시청 누리집 통합예약에서 ‘단풍아카데미’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나태주 시인은 대표작 ‘풀꽃’을 비롯해 일상의 작고 평범한 것들에서 아름다움과 삶의 가치를 발견하는 시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시인의 따뜻한 시선과 이야기를 통해 자신과 주변을 새롭게 바라보고, 일상 속 위로와 지혜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 정읍 단풍아카데미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전하며 일상 속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평생학습 강연이다. 시는 이번 강연이 시민들의 인문학적 감수성을 높이고 문학을 통해 공감과 성찰의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깊어가는 가을, 나태주 시인의 시와 함께 일상의 소중함과 삶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청 인재양성과로 문의하면 된다. jb5060@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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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국경 넘은 예술의 만남 제6회 정읍국제예술축제
제6회 정읍국제예술축제(아트페스티벌)./사진제공=정읍시청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세계 52개국 363명 예술가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제6회 정읍국제예술축제(아트페스티벌)’가 오는 11월 30일까지 정읍시생활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이번 전시는 ‘문화와 예술(Culture and Arts): 함께 손잡고’를 주제로 펼쳐진다.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지닌 예술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문화예술의 가치를 나누고, 국경과 언어를 넘어 소통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전시와 연계해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간 참여 예술가들을 대상으로 사전 답사 여행(팸투어)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정읍의 문화와 지역 자원을 알리고 국제문화예술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제6회 정읍국제예술축제 개최를 축하드리며, 전시 준비에 힘써 주신 서지말장학회와 관계자 여러분, 세계 각국의 작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전시가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예술을 통해 세계 각국의 문화를 이해하며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일요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생활문화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jb5060@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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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필 의원, 농업과학기술정보 활용 확대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장승필 의원(순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장승필 의원(순창)이 대표발의한 ‘전북특별자치도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농업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농업과학기술정보의 체계적인 수집·관리와 활용을 촉진하고, 농업인이 필요한 영농정보와 기술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 현재 농촌진흥청은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ASTIS)를 통해 토양검정, 병해충 진단, 영농상담, 농업인 교육, 농산물 가공 등 다양한 농업기술정보와 서비스를 통합 관리·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농업기술원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전북의 ASTIS 등록 농업인은 1만 3,842명으로, 도내 농업인 17만 1,859명의 8.05%에 그쳤다. 전국 평균 등록 비율인 8.84%에도 미치지 못해 농업인의 서비스 이용 확대와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장 의원은 농업과학기술정보를 단순히 수집·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농업 현장의 수요에 맞게 분석·활용하고 새로운 농업기술의 보급으로 연결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도지사의 책무 △추진계획 수립·시행 △농업과학기술정보의 수집·관리 및 분석·활용 지원 △농업인과 대학, 연구기관, 산업체 등이 참여하는 기술보급확산지원단 구성·운영 △관련 기관·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특히 기술보급확산지원단을 활용해 지역 농업현장의 기술수요를 발굴하고, 현장실증연구와 시범사업, 생산·가공·유통·경영 등에 대한 종합 컨설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장승필 의원은 “농업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정작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제때 활용하지 못한다면 그 성과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며 “이제는 농업기술정보를 얼마나 많이 확보하느냐보다 농업인이 얼마나 쉽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조례가 농업과학기술정보의 활용도를 높이고,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실질적인 기술지원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농업기술 보급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23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jb5060@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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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식 의원, 전북 치유농업의 지속가능한 산업화·현장 중심 정책 강조
2026년도 전북특별자치도 치유농업협의회./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의회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임승식 의원(정읍1)이 지난 20일 완주군 본앤하이리 치유농장에서 개최된 ‘2026년도 전북특별자치도 치유농업협의회’에 참석해 제2차 치유농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를 청취하고, 전북 치유농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개년간 추진할 제2차 치유농업 육성 종합계획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연구개발 강화와 성과 확산, 기반 구축, 사업화 촉진 등 핵심 추진과제에 대한 종합토의를 진행했다. 협의회 위원들은 치유농업이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치유농장의 경영 안정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보건·복지·교육 분야와의 연계를 강화해 치유농업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안정적인 이용 수요를 확보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치유농업이 도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동시에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어 임 의원은 본앤하이리 치유농장의 운영현황과 치유농업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 교육과 농장 견학을 통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운영 방식과 현장의 여건을 살펴봤다. 임승식 의원은 “치유농업이 도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농촌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제2차 종합계획이 선언적인 계획에 그치지 않고 치유농장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운영 기반 확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jb5060@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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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2028년 신규사업 1차 발굴…146건, 4조 8,119억 원 규모
2028년 국가예산 1차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행정부지사)./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청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2028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총사업비 4조 8,119억 원 규모의 신규사업 146건을 발굴하고, 본격적인 사업계획 구체화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21일 행정·경제부지사 주재로 '2028년 국가예산 1차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실·국별 신규사업 발굴 현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 정책 방향과 전북의 지역적 강점을 연계한 신규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사업별 추진 가능성과 국비 확보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시군, 전북연구원 등과 협력해 2028년 신규사업 146건을 발굴했다. 총사업비는 4조 8,119억 원이며, 2028년 국비 요구액은 1,994억 원이다. 분야별로는 경제산업 분야의 국비 요구액이 772억 원으로 전체의 38.7%를 차지했다. 피지컬AI와 이차전지 등 미래산업의 기술개발과 실증 기반 확충에 중점을 뒀으며, 농생명·문화관광·사회간접자본(SOC)·안전·환경·복지 등 지역 발전과 도민 생활에 밀접한 사업도 폭넓게 발굴했다. 주요 발굴사업은 △전북형 신산업 기업유치·오픈 이노베이션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 대응 차세대 플라즈마 고내식 소재 개발 및 실증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 △국립해양도시과학관 조성 △새만금 남북3축 도로 건설 △노후 문예회관의 융합형 문화시설화 시범사업 △임실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등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실·국이 발굴한 사업을 대상으로 국비 지원 근거와 사업 추진 여건 등을 검토하고, 국가예산 반영을 위한 보완과제를 논의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앞으로 사업별 추진계획과 재원 분담 방안을 구체화하고, 국가계획 반영과 타당성 조사 등 필요한 사전절차를 준비해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오는 12월까지 시군·전북연구원 등과 협력해 추가 신규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기존 발굴사업과 '전북 메가프로젝트 발굴 추진단'에서 검토 중인 대규모 국책사업의 세부계획도 구체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지사 주재 2차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내년 4월까지 신규사업 발굴을 지속하는 등 2028년 국가예산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이지성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사업계획을 내실 있게 보완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정삼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피지컬AI와 이차전지, 농생명 등 전북의 강점을 살린 미래 성장동력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핵심사업들이 국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의 타당성과 추진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jb5060@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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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소방시설 점검 안 하면 과태료” 11월 30일 유예 종료
공동주택 세대점검 실시안내./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청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는 공동주택 세대 소방시설 점검에 대한 과태료 부과 유예기간이 오는 11월 30일 종료됨에 따라, 아직 점검을 완료하지 않은 입주민과 관리주체에 기한 내 점검을 마쳐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전북지역 공동주택 1,109개 단지, 42만 4,959세대 가운데 99.8%가 세대점검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본부는 남은 미점검 세대를 대상으로 안내와 독려를 강화할 방침이다. 공동주택 세대점검은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세대 내부에 설치된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제도로, 모든 세대는 2년 주기로 점검을 완료해야 한다. 점검 대상은 소화기, 주방자동소화장치, 스프링클러 헤드, 화재감지기, 가스누설경보기, 완강기 등이다. 그동안 제도 정착과 입주민 부담 완화를 위해 과태료 부과가 한시적으로 유예돼 왔으나, 오는 12월 1일부터 정당한 사유 없이 점검을 거부하거나 지연한 세대는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관련 법령 개정으로 과태료 금액이 기존 30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하향 조정됐다. 관리주체가 방송·문자·방문 등을 통해 충분히 독려했음에도 점검에 응하지 않은 경우 해당 입주민에게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세대점검은 관리사무소나 전문 점검업체의 방문을 통해 실시하거나 입주민이 직접 점검할 수 있다. 자체점검은 관리사무소에서 '소방시설 외관점검표'를 받아 작성·제출하면 되며, 모바일 앱을 통한 점검도 가능하다. 전북소방본부는 도내 15개 소방서와 함께 미점검 세대에 대한 홍보와 안내를 강화해 유예기간 내 점검을 마무리하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진형민 소방본부장은 “세대점검은 화재로부터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기본적인 안전관리”라며 “과태료 부과 유예기간이 종료되기 전인 11월 30일까지 반드시 점검을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jb5060@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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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2026년 3분기 119구급출동 11만 9천 건.. 전년 대비 5.4% 증가
119구급출동 현장./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청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는 2026년 3분기까지의 119구급활동 통계를 분석한 결과, 구급출동과 이송환자가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도내 119구급대의 출동건수는 총 11만 9,07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1만 2,964건보다 5.4%(6,109건) 증가했다. 이송건수는 6만 1,830건, 이송인원은 6만 2,453명으로 각각 6.6%, 6.4% 늘었다. 이는 하루 평균 436.2건 출동하고 228.8명을 병원으로 이송한 것으로, 약 3.3분마다 한 번씩 구급차가 출동하고 6.3분마다 한 명의 환자를 이송한 셈이다. 최근 5년간 이송현황을 살펴보면 2022년 이후 2025년까지 감소세를 보였던 구급 이송실적이 올해 들어 다시 증가세로 전환됐다. 특히 이송건수 증가율이 출동건수 증가율을 웃돌면서 실제 환자 이송을 수반하는 구급활동의 비중도 높아졌다. 구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2026년 이송건수 65,543 63,803 60,269 58,021 61,830 증감률(%) 14.4 -2.7 -5.5 -3.7 6.6 이송인원 67,321 64,625 60,962 58,684 62,453 증감률(%) 14.4 -4.0 -5.7 -3.7 6.4 [최근5년 이송현황] 환자 연령별로는 고령층의 비중이 높았다. 70대가 1만 3,273명(21.3%)으로 가장 많았고, 80대 1만 3,095명(21.0%), 60대 1만 773명(17.2%) 순이었다. 구분 합계 10대 이하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80대 90대 이상 2026년 62,453 3,908 2,974 3,128 4,477 7,278 10,773 13,273 13,095 3,547 2025년 58,684 3,535 2,763 2,993 4,190 7,032 10,275 12,024 12,810 3,062 증감 건수 3,769 373 211 135 287 246 498 1,249 285 485 비율 6.4 10.6 7.6 4.5 6.8 3.5 4.8 10.4 2.2 15.8 백분율(%) 100 6.3 4.8 5.0 7.2 11.7 17.2 21.3 21.0 5.7 환자 발생 유형별로는 질병이 4만 1,384명(66.3%)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사고부상 1만 1,669명(18.7%), 교통사고 5,712명(9.1%)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낙상·추락 등 사고부상 환자는 전년 대비 7.0% 증가해 주요 발생 유형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구분 합계 질병 질병 외 기타 소계 교통사고 사고부상 비외상성* 2026년 62,453 41,384 20,492 5,712 11,669 3,111 577 2025년 58,684 38,699 19,458 5,447 10,905 3,106 527 증감 건수 3,769 2,685 1,034 265 764 5 50 비율 6.4 6.9 5.3 4.9 7.0 0.2 9.5 백분율(%) 100 66.3 32.8 9.1 18.7 5.0 0.9 * 비외상성: 중독, 연기흡입, 호흡위험, 화상, 화학물질, 동물/곤충, 한랭손상, 온열손상, 상해 심정지·심혈관·뇌혈관질환·중증외상 등 4대 중증환자도 증가했다. 올해 9월까지 총 4,120명이 이송돼 전년 동기 대비 7.3%(283명) 늘었다. 특히 심혈관질환은 2,132명으로 13.3% 증가했고, 뇌혈관질환도 642명으로 9.2% 증가했다. 반면 심정지는 996명으로 전년보다 2.2% 감소했다. 구분 전체 이송인원 4대 중증질환 소계 심정지 심혈관 뇌혈관 중증외상 2026년 62,453 4,120 996 2,132 642 350 2025년 58,684 3,837 1,018 1,881 588 350 증감 건수 3,769 283 -22 251 54 0 비율 6.4 7.3 -2.2 13.3 9.2 0.0 백분율(%) 100 6.6 1.6 3.4 1.0 0.6 환자 발생 장소는 집이 3만 9,591명(63.4%)으로 가장 많았으며, 도로 7,553명(12.1%), 상업시설 3,154명(5.1%) 순이었다. 특히 요양원 등 집단거주시설에서 발생한 이송환자가 전년 대비 28.5% 증가해 고령층과 노인 관련 시설의 응급의료 수요에 대한 관심이 요구된다. 구분 합계 집 집단 거주 시설 도로 도로외 교통 지역 오락 문화 시설 학교 교육 시설 운동 시설 상업 시설 의료 관련 시설 공장· 산업· 건설 시설 일차 산업장 바다 강·산 논밭 기타 2026년 62,453 39,591 2,036 7,553 2,351 1,235 801 462 3,154 1,828 533 136 1,401 1,372 2025년 58,684 36,992 1,585 7,093 2,110 1,125 854 493 2,717 1,910 637 132 1,479 1,557 증감 건수 3,769 2,599 451 460 241 110 -53 -31 437 -82 -104 4 -78 -185 비율 6.4 7.0 28.5 6.5 11.4 9.8 -6.2 -6.3 16.1 -4.3 -16.3 3.0 -5.3 -11.9 백분율(%) 100 63.4 3.3 12.1 3.8 2.0 1.3 0.7 5.1 2.9 0.9 0.2 2.2 2.2 구급활동 증가에도 병원까지의 평균 이송시간은 단축됐다. 현장 출발부터 병원 도착까지 평균 소요시간은 지난해 18.8분에서 올해 18.2분으로 0.6분 줄었다. 전북소방본부는 고령층과 중증응급환자 등 변화하는 구급수요에 맞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별 의료 여건을 고려해 응급환자가 적합한 의료기관으로 신속하게 이송될 수 있도록 구급 이송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처치부터 병원 이송까지 빈틈없는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jb5060@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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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수목원, 가을 숲체험 행사 운영…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
2026년 대아수목원 가을 숲체험 행사 포스터./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청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대아수목원은 가을을 맞아 오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4일간 수목원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2026년 대아수목원 가을 숲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을철 대아수목원 아름다운 숲과 자연을 즐기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체험프로그램은 △화산석 화분 만들기, △반려돌 테라리움, △저탄소 설거지바 만들기, △벽걸이 달력 만들기, △곶감 만들기 등 5종으로 자연과 생활을 접목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숲의 가치와 친환경 생활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행사기간중 사진인화 이벤트와 생태놀이 한마당을 운영하여 대아수목원의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했다. 체험프로그램은 대아수목원을 방문한 내방객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프로그램 예약은 현장에서 선착순 접수를 기본으로 하며, 접수 및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 밖에도 대아수목원에서는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만나볼수 있다. 전북도립미술관 기획전시 「사건은 없다」가 9월 22일부터 12월 13일까지 열리며, 방문자센터에서는 「디카시 시화전」이 10월 31일까지 전시된다. 또한 숲에서 살아가는 나무나 야생화 등의 다양한 생물의 이야기, 숲에 얽힌 역사 등을 알려주는 “숲해설” 프로그램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숲해설은 대아수목원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황상국 전북특별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대아수목원에서 가족과 함께 숲을 느끼고 직접 만들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jb5060@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