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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서울시장.(사진제공=동대문구청) |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강진섭)은?오는 15일부터 '서울시 소상공인 종합컨설팅' 접수를 시작하고 다음달 2일부터 '자영업 협업화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와 재단은 서민 자영업자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지원제도 등 서울 소기업·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에 대한 2016년도 종합지원 계획을 수립했다.
생애주기별 지원제도란 자영업의 주기를 ▲진입기 ▲운영, 성장기 ▲쇠퇴기로 나눠 각 단계에 맞게 창업유도 및 성장 클리닉, 사업 정리 컨설팅을 지원하는 것이다.
시와 재단은 영세 자영업자가 협업을 통해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2011년부터 지원해온 '자영업협업화 사업'을 올해에도 15개 이상 협업체를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강진섭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서울시와 함께 올해 소상공인 종합지원사업을 통해 서울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제고하고 서울경제를 활성화하는 데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현재 4개 센터로 분산돼 있는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를 통합한 '자영업지원센터'를 통해 소상공인 창업 및 경영지원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한 곳으로 집중시켜 경영지원 기능을 강화해 재단의 효율적이고 전략적인 금융지원과 더불어 명실상부한 소상공인 종합지원 기관으로 거듭 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교육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