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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관계자가 애완견에 광견병 예방접종을 하고 있는?모습.(사진제공=청주시청) |
충북 청주시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가정에서 사육하는 3개월 이상 된 개를 대상으로 상반기 순회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12일 청주시에 따르면 광견병은 모든 온혈동물에게 감염되며 감염된 동물에 물릴 경우 사람에게도 발생하는 전염병이다.
이번 예방접종은 지난해 하반기에 접종시기가 도래하지 않아 접종을 하지 않은 반려견에 대한 접종분인데 접종 일정에 맞춰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접종을 받으면 된다.
농촌지역은 해당지역 공수의사가 순회 접종하거나 동물병원에 문의 후 방문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광견병주사는 근육주사이므로 접종 후 근육통으로 인한 절룩거림 증상이 있을 수 있으나 약품자체의 부작용은 아니라고 청주시는 설명했다.
자세한 일정은 청주시 홈페이지 ‘시정소식-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시민 보건안전을 위해 애완견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며 “접종 방문 시 목줄 사용, 배설물 처리용 휴지와 비닐봉지 준비, 맹견일 경우는 입마개 하기 등 예의를 지켜 이웃주민들에게 불편이 없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