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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 맞은 손자용 옥천부군수, 공감과 현장행정 '동분서주'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4-12 10:00

손자용 충북 옥천부군수(오른쪽 두번째)가 지역 현안 사업장을 찾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옥천군청)

손자용 충북 옥천부군수가 13일로 취임 100일을 맞는다.

“군민 모두가 행복한 옥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부임 소감을 밝혔던 손 부군수 33년간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6기 중반을 맞은 김영만 군수와 호흡을 맞춰가며 ‘견마지로(犬馬之勞)’의 자세로 ‘공감’과 ‘현장’ 행정을 통해 군정을 내실 있게 추진해 왔다.

지난 1월5일 취임 후 빠른 군정 파악으로 내부 행정을 아우르는 동시에 현안사업장 현지 확인을 통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 등을 분석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발품을 아끼지 않는 현장행정으로 군정발전을 이끌었다.

지난달 15일부터 3일간 전통문화체험관 조성사업, 제2의료기기산업단지, 대청호 생태습지 조성, 묘목유통센터 등 지역별 현안 사업장을 방문해 담당 부서 직원 및 지역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손 부군수는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맞게 공무원의 적극적인 마인드와 실천을 강조하고 지속적인 업무연찬과 신속한 추진력으로 업무에 임해 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부임 후 첫 지역 축제인 제17회 옥천묘목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청산 신매리 일원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추가 지정받도록 하기 위해 국민안전처 등을 방문, 사업비 130억원을 확보하는 등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옥천 만들기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했다.

범국가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국가안전대진단의 단장으로서 이원천 공사현장, 동이면 조령리 급경사지, 청산면 보청천 장위보 등 안전사각지대를 현지 점검하고 보고회를 수시로 열어 탄탄한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했다.

그 외에도 조기집행 3월말 1차 평가에서 목표율을 4.13%포인트 초과 달성한 48.5.%, 717억원을 집행해 도내 4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손 부군수는 “지금은 민선 6기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매우 중요한 시기로 모든 군민의 역량을 모으는 것이 필요하다”며 “군수님을 중심으로 600여공직자의 힘을 하나로 모아 안정적인 행정구현으로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옥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취임 100일 소감을 밝혔다.

1983년 경북 칠곡군 석적면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한 손 부군수는 지난 2012년 충북도 기획관리실 예산담당관을 거쳐 2014년 재난안전실 안전정책과장을 역임하다 1월5일 옥천부군수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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