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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창원해경이 침수선박을 크레인으로 올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해경) |
창원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영모)는 10일 오전 10시40분쯤 마산합포구 진동면 광암항에서 침수 중인 A호(기타선, 6톤)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창원해경에 따르면 10일 오즌 6시20분쯤 낚시어선 출항?임검을 위해 순찰 중이던 마산안전센터 광암출장소 경찰관이 선미가 2/3가량 침수된 A호를 발견, 선박 소유자와 크레인업체를 수배해 A호를 육상으로 양육한 뒤 배수 작업 후 선착장에 계류하도록 조치했다.
A호는 지난 9일 진주시에서 기어박스 수리차 광암항으로 이동됐으며, 기어박스 측 부품 결함으로 침수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날 오전 8시50분쯤 부산 가덕도 천수대말 테트라포트에서 낚시객이 1m 가량 추락한 뒤 자력으로 올라와, 창원해경 신항안전센터 순찰정에 의해 인근 항포구로 후송됐다.
이에 앞서 지난 9일 오후 3시30분쯤 진동면 고현 선착장에서 5세 아이가 탄 유모차가 해상으로 추락, 아버지 B씨(37)가 해상으로 뛰어드는 걸 목격한 광암출장소 경찰관이 인명구조장비를 이용해 아이와 B씨를 구조했다.
김영모 서장은 “최근 기온이 따뜻해지면서 야외활동도 많아질 것이다”며 “항상 안전사고가 없도록 유의해 주시고, 우리 해경에서도 연안사고와 낚시어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