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는 올해 알뜰나눔장터를 오는 16일 평촌 중앙공원 인근 차없는 거리(평촌대로 212번길 ∼ 관평로 170번길)에서 개장한다고 12일?밝혔다.
시민들은 알뜰나눔장터를 통해 각 가정에서 잠자고 있는 재활용 가능한 물품들을 판매 또는 교환할 수 있으며, 11월까지 주말인 토요일마다 장이 선다.
무더위 철인 8월과 우천 등의 기상악화 시에는 열리지 않으며, 10월과 11월 두 달 동안은 오후 5시로 한 시간 앞당겨 폐장한다.
취급품목은 재사용할 수 있는 의류, 완구류, 서적 등이면 가능해 가격은 품목당 5만원 이하로 제한된다. 동·식물이나 음식물, 신상품은 취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알뜰나눔장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개장 두 시간 전 현장에서 참가신청과 함께 추첨을 통해 자리를 배정받게 된다. 외국인과 타지에 거주하는 어린이 및 청소년도 참가신청을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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