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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인 심폐소생술경연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이찬희(왼쪽), 황세린 학생이 대학 교정에서 상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학교) |
이번 대회는 일반인의 심폐소생술 실시율 향상과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대구소방안전본부에 속한 8개 소방서에서 학생, 주부, 회사원 등 일반인들을 훈련시켜 추천한 14개 팀이 참가했다.
서부소방서에서 추천받아 1위를 차지한 대구보건대 이찬희.황세린 팀은 심사위원으로부터 정확성, 신속성,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팀 호흡 등 모든 심사항목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두 학생은 대학에 입학한지 얼마되지 않은 지난달 중순 대학교 임상시뮬레이션센터로부터 심폐소생술경연대회에 참여 해보라는 권유를 받았다.
이찬희 학생은 고교시절 응급처치강사자격증을 취득했고, 황세린 학생은 응급처치 법 일반과정교육을 수료한 경험이 있었다.
임상시뮬레이션센터는 두 명을 팀으로 구성, 20시간 동안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소부소방서에 추천했다.
이들은 이후 서부소방서에서 20시간 추가 교육을 받은 후 경연에 참가했다.
이찬희 학생은 "연습이나 경연 모두 응급환자를 살린다고 생각으로 열심히 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전국대회에 나가서 대구시민의 우수한 모습을 보여 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황세린 학생은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최일선에서 지키는 소방공무원이 되는 게 목표인데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며 기뻐했다.
소방공무원이 되는 것이 꿈이라는 이들은 "전국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기 위해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연습에 들어가겠다"며 활짝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