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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시가 각종 자연재해 발생에 대비해 농업인의 경영불안을 해소하고자 올해 농작물 재해보험료를 지원한다. 사진은 지난해 논산시에서?첫 모내기하는 모습.(사진제공=논산시청) |
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각종 자연재해 발생에 대비해 농업인의 경영불안을 해소하고자 올해 농작물 재해보험료(국비포함) 34억 5200만원을 지원한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태풍, 우박,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와 조수해, 화재로 인한 농작물 피해발생시 일정부분을 보상해주는 보험으로 품목별 보험료의 80%(국비 50%, 지방비 30%)를 지원한다.
농작물 재해보험 품목은 벼, 농업용 시설 및 시설작물로 수박, 딸기, 오이, 토마토, 참외, 풋고추, 호박, 국화, 장미, 파프리카, 멜론, 부추, 시금치, 상추, 고추, 고구마 등으로 5월 31일까지 지역농협 또는 품목농협에서 가입할 수 있다.
벼 보험의 경우 1ha기준 보험료는 40여만원으로 실제 농가부담액은 8만여원으로 예상되며 보험가입 시 작물별로 가입시기가 다르므로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특히 올해 벼 작물의 경우는 무사고로 보험금 지급사유가 발생하지 않았을 때 농가납입 보험료의 70%를 지급하는 ‘무사고 환급 보장’ 특약을 신설했다.
이정호 농정과장은 “5월 본격적인 벼 이앙작업에 맞춰 많은 농업인이 벼 재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활동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농업인들이 농작물재해보험에 적극 가입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