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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시, 도서관을 봄, 책을 봄, 미래를 봄?홍보 포스터.?(사진제공=순천시) |
전남 순천시는 제5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도서관을 봄, 책을 봄, 미래를 봄’이라는 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전시 및 강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도서관주간은 한국도서관협회에서 1964년에 설정한 주간으로 매년 동일하게 이달 12일부터 18일까지 1주일간을 말한다.
이 기간에는 시민들의 독서생활 진작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국 도서관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순천시는 이 기간 동안 연체도서를 반납하고 도서를 대출하면 대출 정지기간을 풀어주는 ‘연체자에게 날개달기’ 행사를 진행한다.
또, 도서관을 찾는 이용자에게 오전 9시부터 30분까지 티타임 제공과 함께 도서관 이용 시 불편사항이나 건의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진다.
아울러 각 도서관에서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행사가 풍성하게 펼쳐진다.
그림책도서관에서는 한태희 그림책 작가 순천전 ‘휘리리후 마법같은 이야기’,와 가족이 함께 방문한 관람객을 위한 석고방향제 만들기, 종이인형 역할극을 체험할 수 있는 ‘봄을 찾는 가족 여행’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해룡농어촌도서관에 구름빵 주인공과의 포토존이 마련되고, 기적의도서관 및 연향도서관,삼산도서관,조례호수도서관에서 권윤덕 작가 아트프린팅, 대출 BEST 10 도서, 보리출판사 세밀화 아트프린트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16일 연향도서관 극장에서는 (파라나)의 저자 이옥수 저자의 초청 강연과 청소년들의 끼를 볼 수 있는 장기자랑 코너 및 토론도 펼쳐진다.
임영택 도서관운영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도서관이 이용자들에게 보다 친숙한 공간이 되도록 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