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왼쪽은 서문시장역 대합실 개선후 모습, 오른쪽은 승강장 개선후 모습.(사진제공=대구도시철도공사) |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는 서문시장역의 혼잡도를 개선하고, 야시장 개장 대비를 위해 서문시장역 확장공사를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서문시장역은 하루 평균 7500여명이 이용해 3호선 전체 이용인원의 11%를 점유하는 등 3호선 수송을 견인하고 있다.
하지만 역사규모가 협소해 혼잡 등으로 인한 고객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지난달까지 2단계에 걸쳐 개선사업을 진행했다.
1단계로 승강장 대기공간 확장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승강장 지장물 이설 및 철거(19.6㎡), 에스컬레이터.내부계단 상부의 일부 복개(34.4㎡)를 추진해 지난해 9월에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136㎡이던 승강장 대기공간이 190㎡로 54㎡가 늘었다.
2단계로는 지난해 12월부터 대합실 승객동선 개선을 추진해 대합실 개집표기를 4개소에서 2개소로 통합, 상.하 승강장 통로 1개씩을 증설하고, 서문시장과 동산병원간 신설통로 개설 및 발매기실 2개소를 이설.증축해 여유공간(18㎡)을 확보하는 등 개선사업을 통해 고객 이동편의를 개선했다.
또한 외부계단 2개소에 캐노피를 설치해 강우.강설에 대비하고, 서문시장과 동산병원간 통로에 안내매트를 설치해 이용고객 편의 제고에 노력했다.
홍승활 사장은 "서문시장역 확장 및 구조개선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이용객들의 호응과 반응이 좋다. 향후 서문시장 야시장 개장시 국내.외 이용객들의 편의도 증진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안전과 불편 해소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