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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하수관리사업소가 추진하고 있는 마산회원구 내서읍 신감리 일원 ‘분류식 하수관거 정비사업’ 위치도.(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하수관리사업소(소장 이문수)는 농어촌 지역의 건전한 발전과 공중위생 향상을 위해 마산회원구 내서읍 신감리 일원에 ‘분류식 하수관거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환경부에서 국비를 지원받아 오는 2017년까지 44억5700만원(국비70%, 시비 30%)을 투입, 하수관거 4.3㎞, 개인 배수설비 110세대,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1개소(190톤/일)를 설치하는 공사다.
지난해 7월 착공, 현재 4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다음해 7월 준공 예정이다.
‘농어촌 지역의 분류식 하수관거 정비사업’은 각 가정의 생활하수와 정화조 처리수가 하천(광려천)으로 방류되는 것을 신설오수관을 매설해 하수처리장으로 이송함으로써 수질오염과 악취발생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한 광려천의 수질이 크게 개선돼, 쾌적한 도시 환경조성과 공중위생 수준 향상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창원시 하수관리사업소 민지홍 씨는 “우리 사업소는 앞으로도 도?농 균형발전과 농어촌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하수처리시설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