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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김천시-(주)로윈, '투자양해각서' 체결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6-04-19 19:35

19일 경북도청 사림관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김재철 로윈 대표이사, 박보생 김천시장(사진 왼쪽부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장증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김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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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는 19일 경상북도, (주)로윈과 경북도청 사림관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재철 로윈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장증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주)로윈은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올해부터 오는 2019년까지 550억원의 자금을 투자해 11만1000㎡(3만3600평) 규모에 전동차 생산시설 및 시험선로 구축을 위한 공장 증설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또 이번 투자를 통해 140여명의 신규 일자리가 만들어질 전망이다.

(주)로윈은 철도차량 개조?개량 전문회사로 2007년 경남 창원시와 함안군에 있던 본사와 공장을 김천시 어모면 동좌리로 이전했다.

2015년 3월 서울메트로로부터 지하철 2호선에 운행될 전동차 제작을 발주받아 올해 서울지하철 2호선의 전동차 목업(Mock-Up, 실제 차량의 크기와 동일하게 제작한 모형)차량을 전시하고 품평회를 가진 바 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로윈과 같은 우량기업을 많이 유치해서 산업경제가 튼튼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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