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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오후 함안경찰서는 학교폭력 등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말(馬 )을 이용한 대규모 이색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함안경찰서) |
경남 함안경찰서(서장 진영철)는 19일 오후 3시30분 학교폭력 등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말(馬 )을 이용한 민·관·경·학이 합동해 대규모 이색 캠페인을 펼쳤다.
“말 좀 들어 보세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성폭력 등 4대 사회악 근절이 경찰 등 관계기관 이외 일반 국민들의 관심을 집중시켜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자 기획됐다.
학교폭력과 교통안전교육을 시작으로 4대악 근절 결의문 낭독 후, 함안군 말산업 육성회에서 협조한 말 3필을 선두로 경찰 지휘부, 함안중학교 등 4개 초·중학교 학생 65명과 교사, 자율방범대, 여성명예소장, 모범운전자 등 105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줄을 지어 함안경찰서에서 출발, 가야사거리를 경유, 가야5일 전통시장까지 약 2km 구간을 학교폭력 척결 등 구호를 제창하며 도로를 행진했다.
진영철 서장은 "이번 캠페인이 4대악 척결을 위한 군민들의 관심을 고조시켜 학교폭력, 성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등 4대 사회악이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