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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차병원 '대장암 치료 잘하는 병원' 선정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6-04-19 20:31

구미차병원 전경.(사진제공=구미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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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병원장 김병국)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의료기관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14년 대장암 수술을 실시한 전체 267개 의료기관에서 만18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구미차병원은 ▶수술 전 통증 평가율 ▶수술 전 정밀 검사 시행 비율 ▶수술 후 8주 이내 항암화학요법 시행률 ▶항암화학요법 계획을 설명한 환자 비율 ▶항암화학요법 기록지 사용률 ▶권고된 항암화학요법 시행률 ▶항구토제를 투여 받은 환자 비율 등 15개 항목에서 100점 만점을 기록하며 종합점수 97.97점을 받아 지역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대장암 환자가 병원 내에서 사망하거나 수술 후 30일 내 사망할 확률을 9.93%로 예측했지만 실제 대장암과 관련한 사망자는 없었다.

한편 대장암 적정성평가는 국내 실정에 맞는 평가지표를 개발해 진료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2012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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