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경일대, '시험기간 간식' 교수님이 쏜다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6-04-19 20:36

중간고사 기간 간식제공 행사
19일 경일대 부총장과 보직교수들이 준비한 간식을 총학생회와 함께 중앙도서관에서 시험공부 중인 학생들에게 나눠주고 있다.(사진제공=경일대)

경일대학교는 2016학년도 1학기 중간고사 기간인 19일 중앙도서관에서 시험공부 중인 학생들에게 간식배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경일대 부총장과 보직교수들은 준비한 간식을 총학생회와 함께 나눠주며 중간고사 공부에 여념이 없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500인분의 햄버거와 음료수는 30여 분만에 동이 날 정도로 학생들의 인기가 높았다.

경일대가 2016학년도 1학기 중간고사 기간인 19일 중앙도서관에서 시험공부 중인 학생들에게 간식배달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경일대)

총학생회는 지난달 경일대 학생들이 창업한 캠퍼스 푸드트럭을 섭외해 브리또(멕시코 음식)와 핫도그를 직접 구워서 나눠주기도 했다.

김보림 학생(사진영상학과 4학년)은 "시험기간에는 식사하는 시간이 아까워 저녁을 거르기 일쑤였는데 오늘은 부총장님과 총학생회에서 챙겨줘 늦게까지 열공할 수 있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희주 경영부총장은 "시험공부와 취업준비로 지쳐 있겠지만 간식을 받아들고 환하게 웃는 학생들을 보니 다음에는 더 푸짐하게 준비해서 더 많은 학생들과 작은 행복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며 "경일대가 추구하는 '학생행복 3.0'을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