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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이강덕 포항시장(왼쪽)과 박용선 경북도의원이 모포줄 당기기를 하기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포항시청) |
경북 포항시새마을회(회장 최현욱)는 19일 해도공원에서 새마을가족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4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새마을 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유공자에 대한 표창, 지역화합을 위한 결의문 낭독, 유치원생과 함께하는 새마을노래 대합창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대한민국 근대화를 견인한 새마을운동 발상지 시민으로서 나눔.봉사.배려의 창조적 실천덕목의 정신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소비활동에 동참해 지역화합을 위해 새마을 단체가 선도적으로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어 참여자 전원의 모포줄당기기를 시작으로 29개 읍.면.동을 4개팀으로 구성해 단체줄넘기, 한마음열차, 도미노릴레이 등 팀별 대항전을 펼치고, 노래자랑을 하는 등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 앞서 18일부터 오는 24일까지 7일간 '새마을주간'을 운영해 지역내 주요도로 및 관공서에 새마을기를 게양하는 등 오는 22일 새마을운동 제창 46주년 기념일을 일반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새마을 종주도시로서의 자긍심으로 제2의 새마을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해 포항시새마을회를 보다 역동적이고 생동감 있는 조직으로 만들어 한마음 한뜻으로 다 함께 잘사는 환동해 중심 창조도시 포항건설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