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일부터 23일까지 저녁7시에 대학로 소재 '이음' 야외 공연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4월의 이음 콘서트'가 열린다. 사진은 이음콘서트 포스터.(사진제공=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4월의 이음' 축제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연속 저녁 7시 장애인문화예술센터 '이음(서울 종로구 대학로 소재)' 야외 공연무대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회장 방귀희)가 후원,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사장 신종호)이 주최하는 이번 '4월의 이음' 축제는 세가지 소주제를 모티브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0일은 '비전을 꿈꾸며’라는 주제로 클래식, 팝페라, 국악, 대중가요 등 전 분야에 걸친 다양한 출연진들이 무대를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21일은 '미래를 꿈꾸며'라는 주제로 기타리스트 정성하, 김지희를 비롯한 공연진과 함께 대한민국 코미디언 협회 회장인 엄용수와 코미디언 회원들이 재능기부로 특별출연하여 감동 있는 공연과 함께 재미있는 무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22일 마지막날은 '희망을 꿈꾸며' 라는 주제로 시각장애인 보컬 이아름과 바리톤 김정준이 한빛챔버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춰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하며, 3일간의 콘서트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4월의 이음'은 대중예술, 순수예술과 같은 장르의 구분 없이 다채로운 레파토리로 구성됨과 동시에 코미디요소를 함께 가미한 융복합적인 성격의 공연으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신종호 이사장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작년에 새롭게 개관한 이음에서 이번 축제를 준비하는 것은 큰 의미를 가진다"며 "이번 공연이 매년 장애예술가를 소개하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관람을 희망하는 단체나 개인은 별도의 예약 없이 당일 참석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