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함양군, 원스톱 과학영농서비스 시행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상문기자 송고시간 2016-04-20 07:35

경남 함양군으로 귀농?귀촌하는 초보영농인은 ‘원스톱 과학영농서비스’를 제공받아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을 전망이다.

19일 함양군에 따르면 농업기술센터는 20일부터 초보농업인에게 농업기초환경 분석자료를 제공하는 ‘원스톱 과학영농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는 귀농인이나 처음 농업에 입문하는 농업인이 토지 상태나 그에 적합한 작물, 적절한 시비량 등을 알 수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군민편의 서비스의 일환으로 ‘원스톱 과학영농서비스’ 제공하게 됐다.

원스톱 과학영농서비스는 관행적인 농업이 아닌 말 그대로 객관적 분석에 의한 서비스로, 농업인이 가까운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토양검사 시료봉투를 받아 검정시료를 제출하면 그 후 모든 과정을 담당 직원이 처리해주는 시스템이다.

지금까지 농업기술센터까지 찾아가야했던 번거로움을 없애줬을 뿐 아니라 농업인이 요청할 경우 농업기술센터관계자가 영농현장으로 직접 출장나와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시비지도도 해준다.

함양군은 이번 서비스로 귀농인 조기 정착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청정 명품 농산물 생산기반구축으로 소득이 늘고 입소문이 증가해 귀농인구 유입에 상당한 효과를 거둘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원스톱 과학영농 서비스는 귀농인?초보농업인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고, 보다 쉽게 농업에 정착하고 친환경농산물 생산과 농업경영비 절감으로 군민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더욱더 다가가는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시행해 살기 좋은 함양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