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9일 거창군 공무원 등이 지난 17일 강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서 붕괴된 시설하우스 철거하며 복구작업을 돕고 있다.(사진제공=거창군청) |
경남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지난 17일 강풍(순간풍속 21.2m/s)에 의한 농업시설물 파손에 따른 복구 대책반을 편성, 복구인력을 긴급 투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불어 닥친 강풍으로 농업시설물 중 딸기하우스와 포도 비가림 시설의 피해가 많았다.
거창군은 19일 붕괴된 시설하우스 철거에 공무원을 우선 투입하고 군부대?경찰서의 협조를 받아 지속적 복구 인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강풍피해는 다행히 비닐파손이 많고 하우스?비가림 시설물은 피해가 다소 적어 농업인들의 걱정은 덜었다.
하지만 철골이 무너지는 등 피해가 심한 농가는 인력이 부족해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거창군이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나서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거창군 관계자는 “복구가 완료되면 사후관리 방안을 강구하고 피해 작물에 대한 지도 뿐 아니라 여름철 태풍 피해를 대비해 비상연락 체계를 구축, 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