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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서울시장./아시아뉴스통신 DB |
서울시가 20일 오전 10시 서울시 서소문청사 1동 13층 대회의실에서 '2016년 서울시 어르신정책모니터링단 위촉식'을 개최한다.
어르신정책모니터링단 모니터위원은 성별, 연령, 지역 등을 고려하여 선발됐으며 올해에는 평균연령 71.3세의 모니터위원 50명이 위촉식을 거쳐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모니터링단은 서울시 고령자취업알선센터를 통해 민간사업체에 취업한 어르신들의 노동실태에 대한 모니터활동을 중점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울시 어르신취업지원의 문제점을 찾고 바람직한 정책 방향을 도출한다.
모니터링단은 지난 2012년 어르신 정보제공 방안을 건의해 2014년 '효자손뉘우스'를 분기별로 발행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2013년에는 서울시 생활체육시설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해 160건에 대한 시정조치를 서울시에 건의했다.
올해는 서울시 어르신정책 성과를 돌아보고 일반 시민들에게 홍보하는 활동을 시작하고 8월까지 추진된 활동결과를 오는 10월 성과발표회를 통해 공유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실효성 높은 어르신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모니터링단과 함께 현장의 의견에 더욱 더 귀 기울이도록 하겠다"며 "모니터링 결과를 고령친화적인 서울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