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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양동인 거창군수가 군청상황실에서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6 군정 주요업무보고회’를 열고 있다.(사진제공=거창군청) |
재선거에 당선된 양동인 경남 거창군수가 지난 15일 민선 6기 군정 전반에 대해서 임영만 기획감사실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은데 이어 군의 일반현황, 주요 업무 추진상황, 군의 주요 여론 등을 챙기고 있다.
20일 거창군에 따르면 특히 거창구치소 조성사업과 관련 그간의 진행 상황을 일과가 종료된 저녁 시간까지 면밀히 살펴보는 등 조속한 군정 업무 파악을 위해 열정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양동인 군수는 이번 주까지 총 19개 부서의 업무를 보고 받고 주요 사업과 현안을 챙긴다는 방침이다.
이어서 읍?면 초도 순방을 통해 읍?면정에 대한 이해와 군민의 생업현장에서 애로?불편사항을 청취하고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또 주요 현안 사업장에 대해서도 현장과 연계성을 위해 빠른 시일 내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선거를 통해 군민에게 약속했던 공약사업은 이번 달 중 초안을 작성하고 타당성 검토를 거쳐 세부 실천계획을 수립해 5월 중 최종 확정, 군민들에게 별도로 설명하는 ‘군민과의 대화’ 시간을 갖기로 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군수님의 한 템포 빠른 업무 챙기기와 군민과의 소통을 중요시 하는 모습이 일부 견해차이로 갈등이 불거진 거창에 새로운 군민 대통합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