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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청주시 CI./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청주시는 청주시가 운행하는 ‘행복택시’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16년도 ‘농촌형 교통모델 발굴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농촌형 교통모델 발굴사업은 대중교통 미운행 지역 등 교통여건이 취약한 농촌지역을 위해 지역특성에 맞는 대체교통모델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2년간 지원받는 국비 1억원을 행복택시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7월부터 10개 마을을 시작으로 행복택시를 시범 운행하고 있는데 올해는 교통이 취약한 마을에 대한 현지조사를 거쳐 확대 운행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의 이동권 확보와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행복택시운행사업이 정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